"계엄 해제 표결 막기 위한 조치"…내란죄 자인? 김용현 전 장관은 계엄군을 국회에 투입한 이유에 대해서는 계엄해제 표결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필요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내란죄를 구성하는 국헌 문란 행위일 수 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한 셈인데, 김 전 장관은 자신은 자유대한민국 수호라는 구국의 일념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서 안정식 기자입니다. SBS 2024.12.06 00:22
"부정선거 의혹 수사 필요"…"대규모 계엄 합수부 구성" 지난 화요일 비상계엄이 선포됐을 때 국회보다 계엄군이 더 많이 배치된 곳이 선관위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저희 취재진에게 밝혔습니다. SBS 2024.12.06 00:19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22만 4천 건…예상치 상회 ▲ 뉴욕 맨해튼 소매매장의 고용 포스터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 4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9천 건 증가했다고 현지시간 5일 밝혔습니다. SBS 2024.1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