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수업 중 총격전이 벌어지자 책상 밑으로 들어간 유치원생들의 눈물 나는 행동 어린이들이 교실 책상 밑에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듯 기도문을 외우는 모습인데요. 여기는 콜롬비아 남서부의 한 농촌마을, 유치원 바깥은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4.06.04 17:21
"아기 먹게 서비스, 안 주면 1점"…갑질 요청사항에 분통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서비스 안 주면 별점 테러 예고'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충격 요청 사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SBS 2024.06.04 17:21
"이젠 강남도 조심해야"…운전자들 깜짝 놀라게 한 정체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얼마 전에는 지리산에서 반달곰이 목격돼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더니 이번에는 사슴으로 보이는 동물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 2024.06.04 17:19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가담 지난해 20대 남성이 약물에 취한 상태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가 행인을 치어가지고 숨지게 한 사건이 났을 때 그 비싼 외제차는 무슨 돈으로 샀을까 하는 의문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SBS 2024.06.04 17:16
[오뉴스 출연]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정철진 경제평론가) 오늘의 이슈를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오뉴스에서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SBS 2024.06.04 17:14
미 뉴욕주, 부모 동의 없는 미성년자 SNS 알고리즘 제한 계획 소셜미디어 회사가 부모 동의가 없으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알고리즘을 사용 못 하게 막는 방안이 미국 뉴욕주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뉴욕주 의회가 미성년자 SNS 관련 규제 법안을 이번 주 투표에 부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4.06.04 17:12
[영상] 불어난 강물에 갇힌 세 친구는 서로 껴안고 의지하며 버텼지만…"우리는 그들이 사라지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이탈리아 북부에서 세 친구가 강물에 휩쓸려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가운데, 사고 직전 포옹하고 있는 모습의 영상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SBS 2024.06.04 17:12
타이완 저출산에 대학 4곳 문 닫아…"2028년부터 40곳 폐교 직면" 타이완에서 출산율이 급락하는 가운데 대학 4곳이 다음 달 말 문을 닫는다고 타이완중앙통신사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국립대인 밍다오대를 비롯해 4개 대학이 7월 말로 문을 닫으며, 이에 따라 해당 대학 재학생 728명은 다른 학교로 편입합니다. SBS 2024.06.04 17:08
[스포츠머그] "이건 완전 정신 나간 짓"…독일 대표팀 '극대노'한 인종차별 설문조사 독일 축구 대표팀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가 기자회견에서 최근 독일 한 방송국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대해 비판의 의견을 냈… SBS 2024.06.04 17:06
[Pick] "119 올거야 조금만 더!"…미끄러지는 트럭 막아선 시민들 관악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봉천동 주택가 경사로에서 밀려 내려오는 1톤 화물트럭을 시민 7명이 막았습니다. 트럭에 운전자는 없었지만 브레이크가 풀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24.06.04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