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즈' 올해의 그룹상 걸그룹 뉴진스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받습니다.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즈'는 한 해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여성 아티스트 등을 선정하는 자리입니다. SBS 2024.01.26 08:05
"감동·재미 잡았다"…'시민덕희',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 영화 '시민덕희'가 관객들의 호평을 얻으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개봉 날인 그제 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는데요. SBS 2024.01.26 08:03
미국 "달에 큐브위성 보내주겠다" 제안에…한국 "예산 없어" 거절 미국이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계획'의 일환으로 한국이 만든 큐브위성을 달에 보내주겠다고 제안했으나, 정작 한국 정부가 예산이 없다며 거절해 최종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4.01.26 08:03
"일등석으로 옮겨줘"…3시간 난동 부린 부모, 결국 중국인 부모가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아이를 빌미로 황당한 요구를 했다는데요. 첫 소식으로 확인해보시죠. 기내 안이 정말 소란스럽죠. SBS 2024.01.26 08:02
(여자)아이들, 선정성 논란 '와이프' 가사 수정 않기로 걸그룹 아이들이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곡 '와이프'의 가사를 수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와이프'는 아이들이 정규 2집 발매 전 미리 공개한 노래입니다. SBS 2024.01.26 07:58
[뉴스딱] 무면허 음주운전 적발되자 친언니 주민번호 댄 50대 황당한 대처를 한 50대 여성 A 씨는 지난해 9월 경남 창원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 됐는데요. 적발된 A 씨는 위기를 모면하려 평소 외우고 있던 친언니의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주며 경찰에 휴대용 정보 단말기에 서명을 했습니다. SBS 2024.01.26 07:50
[뉴스딱] 쓰레기봉투만 '쏙'…무단 투기 누명 쓴 사연 광주 광산경찰서는 25일 쓰레기가 담긴 종량제 봉투를 열어 쓰레기를 모두 쏟은 뒤 봉투만 훔쳐 달아난 혐의로 6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SBS 2024.01.26 07:45
"한국 다음 상대"…사우디, 아시안컵 16강 진출 아시안컵 우리의 16강 상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조 1위는 했지만 태국과 마지막경기에선 득점 없이 0대 0으로 비겼는데요. 사우디의 페널티킥 실축… SBS 2024.01.26 07:42
경찰, '배현진 습격' 중학생 응급입원 조치 오늘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25일 배 의원을 습격해 현장에서 체포된 중학생 A 군을 보호자 입회하에 조사한 뒤 오늘 새벽 응급입원 조처했습니다. SBS 2024.01.26 07:42
파리를 향해…'47세 신예' 강선희가 간다 중증 장애인 스포츠, 보치아는 올림픽의 양궁처럼 우리나라가 오랜 기간 세계 정상을 지키고 있는 종목인데요. 올해 파리 패럴림픽에선 늦깎이 신예 강선희 선수를 앞세워 10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SBS 2024.01.26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