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 출연] 2019년 6월 4일 화요일 (편상욱 기자, 양지열 변호사) 오늘의 이슈를 오뉴스에서 전문가와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편상욱 기자, 양지열 변호사가 출연합니다. SBS 2019.06.04 17:56
'여의도 크기' 황무지 → 울창한 숲…어느 부부의 '20년'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황무지가 숲으로'입니다. 무려 20년에 걸쳐 여의도만큼 큰 황무지를 울창한 숲으로 바꿔놓은 한 부부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SBS 2019.06.04 17:55
2020년, 언제 어디서나 서울버스는 '와이파이 공짜' 오는 2020년, 바로 내년이면 서울 시내 대중교통 어디서나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어디서나 와이파이'입니다. SBS 2019.06.04 17:52
[취재파일] '이상'과 '현실'의 차이…학교 스포츠 정상화 권고안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가 학생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주중 대회 개최 금지'와 '체육특기자 제도 개편' 등이 담긴 파격적인 권고안을 내놓았다. SBS 2019.06.04 17:47
中, 대미 보복 카드 또 추가…미국 유학 이어 관광 주의보 미·중 무역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이 자국민들에게 미국 유학에 이어 관광에 대해서도 주의보를 내리며 대미 보복 카드를 추가했습니다. 4일 관찰자망 등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와 문화여유부는 이날 미국으로 가는 중국인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SBS 2019.06.04 17:43
헝가리 시민들이 악보 직접 그려가며 '아리랑' 부른 이유 5월 30일 발생한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현재까지 한국인 9명이 사망했고 17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헝가리인 2명도 실종돼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SBS 2019.06.04 17:41
거리서 본 여성들 집까지 쫓아간 30대 구속…한 달 새 3번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가 집에 침입하려 한 이른바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을 계기로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길거리에서 본 여성들을 집까지 쫓아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BS 2019.06.04 17:33
치솟는 엔화 '몸값'…달러당 107엔대로 5개월 만에 최고 미국발 관세전쟁으로 불안이 가중된 세계 금융시장 환경이 일본 엔화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당 엔화 기준 환율은 오전 한때 107.85엔을 기록해 올해 1월 초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SBS 2019.06.04 17:31
국회 문 닫아놓고…5당-한국당, 회담 방식 놓고 '실랑이' 국회법상 6월 임시국회 개원일을 사흘이나 넘겼는데요, 국회 정상화는 감감무소식입니다. 청와대가 나서서 여야 5당과 한국당 대표와 일대일 동시 회담을 제안했지만, 각 당의 입장 여전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SBS 2019.06.04 17:29
문 대통령, 보훈가족 초청 오찬…"당당히 살아주셔서 감사"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현충일을 이틀 앞두고 국가유공자·보훈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란 제목의 오늘 행사에는 6·25 전사자 유족과 천안함 피격 희생자 유족, 제2연평해전 희생자 유족 등 2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SBS 2019.06.04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