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앞에서 3점슛 연속 23개 성공시킨 허훈, '3점 슛도 허훈이 잘 허재' 프로농구 부산 kt의 가드 허훈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허재 전 농구국가대표팀 감독의 둘째 아들인 허훈은 1라운드 9경기 동안 국내 선수 득점 1위), 어시스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9.11.06 19:53
[영상] 프리미어12 호주전, 2회 말 연속 안타로 득점 포문 여는 대표팀 끈질긴 승부 끝에 4구로 출루하는 선두 타자 김재환, 김재환을 불러들이는 김현수의 적시타. 이어 터진 민병헌의 장타, 득점 포문여는 대표팀. SBS 2019.11.06 19:45
[영상] 프리미어12 호주전, 1회 말 공격의 포문 여는 이정후 대표팀 공격의 포문을 2루타로 여는 이정후 국제 무대에서도 역시 통하는 '바람의 손자' SBS 2019.11.06 19:35
U-17 신송훈 선방쇼…이 선수에게서 빛광연의 향기가 난다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신송훈의 활약에 힘입어 앙골라를 꺾고 10년 만에 8강에 진출했습니다. 주장 신송훈 골키퍼는 앙골라의 연이은 유효슈팅을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든든하게 골문을 지켰습니다. SBS 2019.11.06 19:33
[영상] 프리미어12 호주전, 에이스의 '품격' 1회 초 쾌투하는 양현종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양현종이 호주의 1,2번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순조로게 출발했습니다. 삼자 범퇴로 깔끔하게 이닝을 정리한 양현… SBS 2019.11.06 19:21
한국전 캐나다 선발로 좌완 자스트리즈니 '유력' 2019 프리미어12 서울라운드에서 우리 대표팀과 맞붙을 캐나다가 좌완 로버트 자스트리즈니를 선발 투수를 내세울 전망입니다. 어니 휘트 캐나다 감독은 쿠바와 C조 1차전 3대 0 승리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국전 선발 투수에 대해 "이름은 말할 수 없지만, 좌완 투수"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9.11.06 16:33
NBA 제임스 3연속 '트리플더블'…레이커스, 시카고 격파 미 프로농구, 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3연속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LA 레이커스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제임스는 미국 일리노이주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시카고 불스와 원정 경기에서 30점을 넣고, 리바운드 10개, 어시스트 11개를 기록해 118대 112로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SBS 2019.11.06 16:25
캐나다, 프리미어12 개막전서 쿠바 3대 0으로 제압 캐나다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막을 올린 2019 프리미어12 C조 조별리그 개막전에서 쿠바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캐나다 우완 선발 투수 필립 오몽은 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볼과 체인지업 등을 앞세워 8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쿠바 타선을 단 2안타로 봉쇄했습니다. SBS 2019.11.06 16:14
'까다로운' 캐나다, 프리미어12 개막전서 쿠바 3대 0으로 제압 캐나다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막을 올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C조 조별리그 개막전에서 쿠바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SBS 2019.11.06 15:52
남자컬링, 아태선수권 7연승 질주…플레이오프 진출 김창민 스킵이 이끄는 남자컬링 대표팀은 6일 오전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19 아시아태평양선수권대회 남자부 예선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홍콩을 15대 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SBS 2019.11.06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