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추격자' 소로카, 투구에 맞아 조기 강판 류현진에 이어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2위를 달리는 애틀랜타의 신성 마이크 소로카가 타석에서 공에 맞는 불운으로 조기 강판했습니다. 소로카는 오늘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을 책임지지 못했습니다. SBS 2019.06.24 08:06
'뒷심 발휘' 박성현, 아쉬운 1타 차 준우승…우승은 그린 박성현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놀라운 뒷심을 발휘했지만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박성현은 오늘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습니다. SBS 2019.06.24 07:01
아르헨, 카타르 꺾고 코파아메리카 8강행…'땡큐 콜롬비아' 2019 남미축구연맹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탈락의 위기에 빠졌던 아르헨티나가 카타르를 꺾고 조 2위로 올라서면서 극적으로 8강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SBS 2019.06.24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