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초유의 국가 비상상황…국정 안정에 최선" 대통령에 이어서 권한대행까지 탄핵되는, 겪어본 적 없는 일이 이제 현실이 됐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지금의 상황을 헌정 사상 초유의 국가 비상상황으로 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