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주차 스티커를"…경비 불러내 영상 찍으며 폭행 오피스텔 경비원이 입주민에게 폭행당해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주차 위반 스티커를 붙인 데 항의하며 폭행이 시작됐다고 하는데, 입주민 주장은 또 다릅니다.
충남 아산 단독주택서 불…1명 숨져 어젯밤 9시쯤 충남 아산시 염치읍 석정리의 2층짜리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1층에 있었던 76살 여성 정 모 씨가 숨졌습니다. SBS 2021.07.27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