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 vs SM, 1년 만에 갈등 재점화 그룹 엑소의 첸, 백현, 시우민이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부당한 로열티 지급 요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대해 SM은 재계약 전 부당한 접촉이 있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은퇴 번복' 박유천, '악에받쳐' 홍보…2대 8 가르마에 훤한 이마 '은퇴 번복'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박유천이 영화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SNS에 "태흥이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 장편 영화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영화 '악에받쳐' 스틸 컷을 공개했다. SBS연예뉴스 2021.04.08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