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 실수로 US오픈 우승 놓친 매킬로이 "당분간 골프 멀리하겠다" ▲ US오픈에서 준우승한 로리 매킬로이 어이없는 퍼트 실수로 메이저 골프대회 US오픈 우승을 놓친 로리 매킬로이가 당분간 골프를 멀리하고 휴식을…
대한항공 지명받은 알렉스, 마침내 이룬 '코리안 드림' 홍콩 고교 대표팀 출신 선수가 국내 프로배구에서 뛰게 됐습니다. 5년의 기다림 끝에 '코리안 드림'을 이룬 알렉스 선수를 유병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19.09.17 07:59
'33호포+3타점' 박병호, 역전극 견인…키움 2위 수성 키움이 3위 두산을 누르고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박병호 선수가 두산 에이스 린드블럼으로부터 홈런 포함 3타점을 뽑아내 역전극을 이끌었습니다. SBS 2019.09.17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