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 내일 밤까지 장맛비…최고 150mm 이상 오늘도 좁은 지역으로 장맛비가 내리면서 편차가 컸습니다. 하루 동안 전북지역은 100mm가 넘는 큰비가 내렸지만, 서울 일부 지역은 단 1mm의 비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SBS 2019.07.27 21:40
일본계 미국인이 만든 '위안부 다큐', 아베 덕에 더 홍보? 국내 반일 분위기가 큰 가운데, 한 일본계 감독이 만든 일본군 위안부 다큐멘터리 영화가 이번 주에 개봉했습니다. 일본 우익들의 거센 반발과 싸우고 있는, 이 감독을 스브스뉴스가 직접 만났습니다. SBS 2019.07.27 21:27
끝나지 않는 논쟁 '부먹 vs 찍먹'…시험에서 증명됐다? 케케묵은 논쟁이지만 한 번도 좁혀진 적 없는 음식 논쟁계의 스테디셀러! 탕수육 부먹 VS 찍먹. 그런데 최근, 한 커뮤니티에 '중식 조리기능사 시험에서 탕수육 소스를 붓지 않으면 미완성으로 감점된다, 부먹이 정답이라는 걸 자격증 실기 시험에서 증명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SBS 2019.07.27 12:48
[날씨] 중부지방 장맛비 '주춤'…밤부터 다시 세찬 비 현재 중부지방의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장마전선이 자리한 남부지방 쪽으로는 세찬 비구름이 이렇게 발달해 있습니다. 전북과 경북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비가 쏟아지면서 이렇게 호우 특보도 내려졌습니다. SBS 2019.07.27 12:45
[인-잇] 살아 움직이는 자이언트모아는 언제 볼 수 있을까?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크고 괴상하게 생겼고, 지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이 세 가지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거대하다는 것이다. SBS 2019.07.27 11:00
비 와도 안 꺼지는 '불의 정원'…포항서 3년째 '활활' 경북 포항에는 3년째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데 이유가 뭘까요? 이곳은 포항 철길 숲에 위치한 '불의 정원' 입니다. SBS 2019.07.27 08:19
'한글 창제' 위대한 업적 뒤 인간 세종…새로운 해석 '눈길' 주말에 볼만한 영화와 공연 소식을 김영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모든 지식을 백성들에게 나눠주고 싶은 성군 세종의 간절한 소망. 그러나 기득권 지키기에만 급급한 사대부들은 왕의 뜨거운 마음에 등을 돌립니다. SBS 2019.07.27 07:59
[날씨] 내일까지 장맛비 150mm↑…다음 주 '찜통더위' 현재 장마전선은 남부지방에 걸쳐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남부를 중심으로 또 중부 곳곳에도 비가 오고 있는데요, 일부 지역은 강하게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시간당 20mm 안팎의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SBS 2019.07.2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