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美 청소년 중독 빠뜨린 쥴(JUUL)…무방비로 노출된 한국 청소년 ● '美 청소년 흡연 비상사태' 만든 쥴 "흡연 연령 올리자" 신문 광고 최근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등 미국 유력 일간지에 전자담배 회사 쥴랩스의 전면 광고가 거의 매일 실리고 있습니다. SBS 2019.06.16 07:22
홍콩, 법안 처리 연기에도…오늘 대규모 '검은 대행진' 시위 홍콩에서는 지난 9일에 100만 명 시위에 이어 오늘 오후 다시 대규모 시위가 열립니다. 어제 홍콩 정부가 법안 처리를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밝혔… SBS 2019.06.16 06:25
케냐서 도로 매설 폭탄 테러로 경찰 최소 10명 숨져 아프리카 동부 케냐에서 차량을 겨냥한 폭탄 테러로 경찰이 최소 10명 숨졌다고 AP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케냐 경찰 관계자들은 경찰 13명이 탄 차량 1대가 소말리아와 가까운 국경 지역인 와지르주를 지날 때 도로에 설치된 폭발물이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06.16 05:09
트럼프 "어떤 대통령보다 많이 성취…재선 안 되면 시장 붕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7년 1월 취임 이후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많은 것을 이뤘고 '트럼프 경제'가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06.16 05:07
美 캘리포니아 코스트코서 총격…1명 숨지고 2명 부상 현지시간 14일 저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코로나의 대형 할인점 코스트코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CNN 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9.06.16 04:54
中, 홍콩 송환법안 보류에 "결정 존중…내정간섭 안 돼" 홍콩의 대규모 시위 여파로 송환법 추진이 보류되자 중국 정부가 홍콩 특별행정구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누구도 내정에 간섭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SBS 2019.06.16 00:51
무디스, '정크' 터키 신용등급 추가 하향…터키 반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터키의 국가신용등급을 Ba3에서 B1로 하향 조정하고 부정적인 전망을 유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터키의 등급을 투자 부격적 등급 내에서 한 단계 더 낮춘 겁니다. SBS 2019.06.16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