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19.03.22 21:32
SBS 보도, '이달의 기자상' 3개 부문 석권 SBS가 보도한 환경부 블랙리스트 청와대 개입 의혹 등 3개의 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기자상 3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수상작은 … SBS 2019.03.22 21:14
'18년 보수' 미륵사지 석탑…"설계와 다른 복원" 논란 국보 제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 18년 동안 이어진 보수정비를 마치고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감사원이 설계와 다르게 복원됐다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9.03.22 21:13
'미세먼지 나쁨 1위' 충북, 미세먼지 규제 사업장은 0.1% 저희 취재진이 올해 전국 지역별로 초미세먼지 농도 평균치를 뽑아봤습니다. 어디가 나쁜지 봤더니 서울, 전북, 경기, 세종이었고, 가장 나쁜 곳은 충청북도였습니다. SBS 2019.03.22 21:10
[단독] 첫 독성 실험도 허점…가습기메이트는 왜 안했나 SK 케미칼이 만들고 애경이 판매했던 가습기메이트에 대해서 검찰이 사태가 일어난 지 8년 만에 다시 수사하고 있습니다. 그게 몸에 얼마나 나쁜 것인지 연구가 늦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은데, 저희가 질병관리본부 실험에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 계속 전해드리고 있는데 환경부 연구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SBS 2019.03.22 21:07
공소시효 차이, 김학의 사건 수사 외압 밝힐 열쇠 될까? 다시 수사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이나 고 장자연 씨 사건은 흔히 범죄를 처벌할 수 있는 기간을 말하는 공소시효가 중요합니다. SBS 2019.03.22 21:01
'오토 리스' 사기 피해 속출…피해자 300명 · 피해액 100억↑ 요즘은 차를 사지 않고 한 달에 얼마씩 내는 자동차 리스 업체 이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 한 업체가 반값도 되지 않는 가격에 수입차를 탈 수 있다면서 사람들을 끌어모았는데, 결국 사기였습니다. SBS 2019.03.22 20:59
'80억 황금박쥐' 훔치려던 3인조…"인터넷에서 만나 모의" 가격이 80억 원이 넘는 순금으로 된 황금박쥐 조형물을 훔치려던 일당 가운데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인터넷에서 처음 만나 범행을 꾸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9.03.22 20:55
'이희진 부모 살해 혐의' 도주 공범 "우리가 안 그랬다"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씨의 부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과거 이태원 살인사건 때 피의자들처럼 범행을 서로 미루고 있습니다. SBS 2019.03.22 20:52
"이부진 의료기록, 영장 없이는 못 줘"…원장은 연락 두절 이부진 호텔 신라 사장이 마약류인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맞았다는 의혹을 확인하고 있는 경찰이 의료기록과 마약류 관리 장부를 달라고 해당 병원에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SBS 2019.03.22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