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 승부차기 끝 첼시 꺾고 리그컵 2연패 맨체스터시티가 잉글랜드 리그컵에서 승부차기 끝에 첼시를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SBS 2019.02.25 08:12
한국, U-20 월드컵 '죽음의 조'…16강행 '가시밭길' 오는 5월 폴란드에서 개막하는 20세 이하 월드컵 조 추첨에서 우리나라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부담스러운 팀들과 같은 조에 편성됐습니다. SBS 2019.02.25 08:11
류현진, 첫 시범경기 선발등판서 1이닝 무실점 호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 투수가 올 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류현진은 어깨 수술 전인 2014년 이후 5년 만에 2월 시범경기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SBS 2019.02.25 08:09
윤성빈, 금메달로 화려한 피날레…'전 대회 메달' 위업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선수가 시즌 마지막 월드컵을 금메달로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올 시즌 유일하게 8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메달을 따내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SBS 2019.02.25 08:07
윤성빈, 시즌 마지막 스켈레톤 월드컵서 金…랭킹 2위로 마감 '아이언맨' 윤성빈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스켈레톤 월드컵에서 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윤성빈은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1,2차 시기에서 합계 1분 52초 70을 기록해 러시아의 트레티아코프를 0.06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SBS 2019.02.25 07:02
뮌헨 정우영, 2군 무대에서 시즌 첫 해트트릭 작렬 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이 2군 무대에서 시즌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정우영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잉골슈타트 2군과 4부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혼자 3골을 몰아치며 뮌헨 2군 팀의 3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BS 2019.02.25 06:57
한국축구, U-20 월드컵 포르투갈·아르헨·남아공과 '죽음의 조' 2019 국제축구연맹 폴란드 U-20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가 죽음의 F조에 편성됐습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폴란드 그디니아에서 열린 조추첨에서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한 조에 포함됐습니다. SBS 2019.02.25 06:36
류현진, 첫 시범경기 선발등판서 1이닝 무실점 호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 투수가 시즌 첫 시범경기 등판에서 호투하며 새 시즌 전망을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9.02.25 05:50
강정호, 4년 만에 치른 시범경기에서 연타석 홈런…헥터도 저격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4년 만에 나선 시범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작렬했습니다. 장기인 장타력을 과시하는 데에는 단 한 번의 타석이면 충분했습니다. SBS 2019.02.25 05:38
배드민턴 대표팀, 스페인 마스터스 금2·은1·동2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다크호스 김소영, 혼합복식의 차세대 에이스 서승재은 조 결성 후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소영-공희용은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페인 마스터스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마쓰야마 나미-시다 지하루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연합 2019.02.25 0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