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25개' 바르셀로나, 리옹과 0대 0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와 프랑스의 리옹이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메시와 수아레스를 앞세운 바르셀로나는 리옹과 원정 경기에서 25개의 슈팅을 날리며 일방적으로 공격을 퍼부었지만, 유효슈팅은 5개에 그쳤고, 이마저도 리옹의 골키퍼 로페즈의 선방에 막혀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SBS 2019.02.20 08:43
LA다저스 커쇼, 9년 연속 개막전 선발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9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나섭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개막전 선발은 커쇼"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9.02.20 08:36
NFL 쿼터백 출신 로모, PGA 투어 대회 재도전 미국프로풋볼 NFL의 유명 쿼터백 출신 토니 로모가 다시 한번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대회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현재 미국 CBS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로모는 오는 5월 미국 댈러스에서 열리는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대회 주최 측이 밝혔습니다. SBS 2019.02.20 08:35
하필이면 경기 종료 직전에…승부 가른 '치명적 실수' 스코틀랜드 프로축구에서 나온 골키퍼의 실수 장면 준비했습니다. 승부를 가른 치명적인 실수가 하필이면 경기 종료 직전에 나왔습니다. SBS 2019.02.20 08:02
스타워즈 속 '광선검 대결'이 현실로…佛 정식 종목 채택 지금까지 이런 종목은 없었다. 이것은 영화인가 스포츠인가. 공상과학 영화 스타워즈에서 선보였던 광선검 대결이 펜싱 종주국 프랑스에서 정식 스포츠 종목이 됐습니다. SBS 2019.02.20 08:02
새 유니폼 입고 "우승하러 왔다"…주목받는 K리그 이적생들 올 시즌 K리그에서는 거물급 선수들이 팀을 옮기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문선민이 인천에서 전북으로 옮겼고, '프리미어리거' 출신으로 일본에서 뛰던 김보경은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복귀해 우승을 꿈꾸고 있습니다. SBS 2019.02.20 08:02
마차도, 10년 3억 달러에 샌디에이고행…미국 스포츠 FA 최대 규모 메이저리그의 강타자 매니 마차도가 미국 프로스포츠 FA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년 3억 달러, 약 3천385억 원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했습니다. SBS 2019.02.20 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