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한반도…서해안은 '대설' 조심 절기상 대설인 오늘 중북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서해안에는 최고 10cm의 많은 눈도 예보돼 대비가 필요합니다. SBS 2018.12.07 12:09
'초강력 한파'에 서울은 체감 -15도…서해안 대설 조심 절기상 대설인 오늘 중북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해안에는 최고 10cm의 많은 눈도 예보돼 대비가 필요합니다. SBS 2018.12.07 10:55
이불 안이 더 위험해!…'전기장판' 사용·보관법 공개 오늘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요,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기장판 깔고 주무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이지만, 전기장판 사용하는 분들은 이불 안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SBS 2018.12.07 08:42
[날씨] 든든하게 챙겨입으세요!…강풍에 체감 온도 '뚝' 지금 제가 추위를 전해드리러 여의도 환승센터에 나온 지 약 2시간이 지났습니다. 너무 추운데요, 지금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5도 가까이 내려갔고, 대관령은 영하 20도 정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BS 2018.12.07 08:02
강력 한파 시작…서울 체감온도 '영하 15도' 절기상 대설인 오늘부터 이번 주말까지 북극한파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대설답게 서해안에는 많은 눈도 예보됐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SBS 2018.12.07 07:22
강력한파 시작…중부 경북에 한파주의보, 서해안 대설 조심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충북과 경북 북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새벽 5시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7.5도 철원은 영하 8.6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BS 2018.12.07 05:05
클로징 병무청이 체육선수와 예술가 병역특례자들을 조사했더니 열에 일곱이 엉터리 봉사활동을 한 의혹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봉사활동은 병역을 면제받는 대신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의무입니다. SBS 2018.12.07 02:39
[날씨] '서울 아침 -9도' 북극 한기 몰려온다…서해 10cm↑ 폭설 찬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차디찬 북극 한기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고, 내일은 영하 11도로 연일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하겠습니다. SBS 2018.12.07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