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동계아시안게임에 썰매 종목은 왜 없나? 아시아인들의 동계 스포츠 축제인 동계 아시안게임이 일본 삿포로에서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열립니다. 우리나라는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 이승훈, 김보름, 쇼트트랙의 심석희, 최민정, 스노보드의 이상호 등 평창 올림픽 기대주들이 대거 출전해 금메달 15개로 종합 2위에 도전합니다. SBS 2017.02.15 08:20
골키퍼도 '속수무책'…'왼발의 마법사' 환상 프리킥 파리 생제르맹의 디 마리아가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멋진 프리킥 골을 넣었습니다. '왼발의 마법사'답게 상대 골키퍼… SBS 2017.02.15 07:53
'유니폼 논란'에 배구경기 중단…"민소매 입었잖아" 프로배구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는 난데없는 유니폼 논란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초유의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한국전력 세터 강민웅의 유니폼이 다른 선수들과 달리 홀로 민소매입니다. SBS 2017.02.15 07:50
'키 177cm' 최단신 용병…그림 같은 환상 덩크 프로농구 인삼공사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 사익스, 키 177cm의 최단신 용병이죠. 어제 경기에서 화끈한 덩크로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사익스의 그림 같은 원핸드 덩크입니다. SBS 2017.02.15 07:49
평창에 뜬 피겨 최강자…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피겨 남자 싱글 최강자인 일본의 하뉴 유즈루 선수가 내일부터 강릉에서 열리는 4대륙 선수권에 출전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국내 팬들에게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습니다. SBS 2017.02.15 07:49
'프로농구' 인삼공사, 다시 선두 추격… 사익스 '원맨쇼' 프로농구에서 인삼공사가 동부를 꺾고 선두 삼성을 반 경기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신장 177cm인 최단신 용병 사익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SBS 2017.02.15 03:08
'남자 피겨 최강' 하뉴, 명품 연기 첫선…"기대해주세요" 평창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인 4대륙 피겨 선수권이 목요일부터 강릉에서 열립니다. 남자 싱글 최강자인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국내 팬들에게 첫선을 보여 특히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SBS 2017.02.15 03:08
'프로배구' 민소매 유니폼 논란에 경기 중단 소동 프로배구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유니폼 논란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한국전력의 주전 세터 강민웅 선수가 실수로 원정경기에 홈 경기 유니폼을 가져오면서 사건은 시작됐습니다. SBS 2017.02.15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