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죽었어" 빨래방 난동 그 남자, 풀려나자 또 난동 빨래방에서 한 남성이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까지 위협했다는 소식, 며칠 전 전해드렸는데요. 경찰 조사 뒤에 풀려난 남성이 다시 그 빨래방에 … SBS 2021.02.22 20:40
행복주택 살며 비싼 수입차를…'꼼수' 주차 공공임대주택에는 재산이 얼마 이상이거나, 또 비싼 차를 가진 사람은 입주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경기도에 있는 한 공공임대주택의 주차장에는 값비… SBS 2021.02.18 20:33
대리주차 해주다 '쾅'…수천만 원 수리비 어쩌나 주차 공간이 부족한 대단지 아파트에서는 경비원이 입주민의 차량을 대신 주차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법이지만, 경비원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 SBS 2021.02.14 20:31
"풀 깎는 사진 찍어라"…비판하면 고소 · 징계 부산의 한 대학에서 교수와 교직원들이 무차별적인 고소와 징계를 당하고 있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재단과 총장의 비리를 비판하는 시위를 하다 걸리면… SBS 2021.02.13 20:16
"기숙사비 환불해 주세요" 1년째 애타는 대학생들 지난해에는 코로나 때문에 대학교 수업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면서,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도 문을 닫은 곳이 많았는데요. 1년이 지난 지금까… SBS 2021.02.07 20:32
주민등록증 · 여권 다 있는데…'없는 사람이라고?' 오늘 제보는 법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분에게 왔습니다. 40년간 문제없이 살아왔고, 주민등록증에 여권까지 있지만, 법률상으론 '없는 사람'이… SBS 2021.02.06 20:27
흉부 검사 뒤 날아든 문자 "나 방사선사, 남친 있냐" 20대 여성이 대형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으면서 진료를 받았는데, 그 뒤 방사선사로부터 황당한 문자를 받았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환자 개인 정… SBS 2021.02.04 20:36
온수 썼다 몸에 두드러기…기준치 8배 페놀 검출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두 달 넘게 따뜻한 물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온수에서 독성 물질 페놀이 다량 검출됐는데, 무슨 일인지… SBS 2021.02.03 20:35
아우디 A6 리콜에도 불…국과수 결론에도 보상 모르쇠 얼마 전 아우디 차에 시동을 걸어놨는데 차 안에서 불이 났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국과수 감식 결과 차량 부품 문제로 불이 난 것 같다는 소견… SBS 2021.02.02 20:25
택시에 두고 내린 가방…알고 보니 '마약 가방' 승객이 두고 내린 가방 때문에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택시기사분의 제보가 왔습니다. 가방을 돌려주겠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는데도, 운행에 방해될 만큼… SBS 2021.01.31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