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허송세월, 끝내 염전도…'투명인간' 356명 추적하니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서류상으로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름, 신분증도 없이 평생을 살아온 '무적자'들입니다. SBS 2024.06.14 21:10
"통장도 없고 병원도 못 갔다"…유령처럼 살았던 188명 자신의 이름도 알지 못하고 주민번호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무적자들이 얼마나 되는지, 정부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SBS 2024.06.01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