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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국 대선 D-6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 지지율

2020년 10월 28일 10:00 기준
ⓒfivethirty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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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thirtyeight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의 평균을 취하되,
해당 조사가 과거에 보인 정확성을 토대로 가중치를
부여하여 예상 적중률을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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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트럼프 45.4%

(전날 대비 변동 없음)

바이든 바이든 53.3%

(전날 대비 변동 없음)

이것이 궁금하다

트럼프를 지지하면서도 여론조사에선 밝히지 않는 '샤이 트럼프(Shy Trump)' 계층이 얼마나 투표에 참여할 지, 미시건, 위스콘신, 애리조나, 펜실베니아,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 대표적으로 꼽히는 6곳의 경합주(스윙 스테이트: Swing State)에서 표심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 미국 내 3차 유행에 접어든 코로나19의 상황이 어떠한 지에 따라 이번 미 대선의 결과가 좌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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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마다 미국의 대통령과 부통령을 뽑는 공식 기구입니다. 일반 유권자들은 선거일에 자신이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는 하지만 실제로는 각 주를 대표하는 선거인단을 선출하는 셈입니다. 미국 51개 주마다 선거인단의 수가 다르며 49곳이 승자독식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미국 전체에서 표를 더 많이 얻어도 선거인단 수가 적어 대통령이 되지 못하는 사례(지난 2016년 대선)도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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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방 대법관은 통상 보수 5명, 진보 4명 총 9명으로 구성돼 왔습니다. 그런데 진보진영의 긴즈버그 판사가 숨진 뒤 트럼프 대통령이 보수 성향의 배럿 판사를 지명하고 결국 인준안이 통과되면서 보수 6, 진보 3의 구도가 됐습니다. 벌써부터 우편 투표 논란 등으로 대선 결과에 대한 법정 공방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대법원이 대통령을 결정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빚어질 경우 판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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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선의 투표방법은 조기 현장투표, 당일 현장투표, 우편투표로 나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우편투표 참여자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언제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한 우편투표 용지를 '유효'한 것으로 판단하느냐가 각 주마다 다릅니다. 유무효를 따지기 복잡하고 심지어 선거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도 유효로 인정하는 주가 많아 일부에선 부정투표 변질 가능성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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