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매일 죽을 수 있다"…美 최대 규모 평화 시위 현장 미국에서는 백인 경찰관의 가혹행위로 흑인 남성이 숨진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 수만 명이 참여한 최… SBS 2020.06.07 12:03
'숨 쉴 수 없다' 플로이드, 태어난 마을서 두 번째 추도식 백인 경찰의 폭력으로 숨진 미국 흑인 플로이드 씨의 유해가 출생지인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작은 마을 레퍼드로 옮겨져 두 번째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 SBS 2020.06.07 03:09
하늘에서도 바다에서도…'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하늘과 바다에서도 열렸다. 미국 도심 거리에 나선 시위대에 호응해 캐나다의 한 시민은 자신… 연합 2020.06.07 03:06
폼페이오, 중국의 흑인 사망 사건 거론에 발끈…"비극 착취" 중국 외교부가 미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흑인 사망 관련 항의 시위에 지지를 표명한 것 등과 관련해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중국 공산당이 비극… SBS 2020.06.07 02:18
"미 시위 사태, 역사상 가장 광범위…2017년 여성행진 기록 깨" 미국에서 계속되고 있는 흑인 남성 사망 항의 시위는 미국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지역에서 집회가 이뤄진 사건이라고 워싱턴포스트 신문이 전했습니다.… SBS 2020.06.07 00:17
코로나19 우려 속 유럽 곳곳서 '흑인 사망' 규탄 집회 유럽 주요 도시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미국의 흑인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대규모 집회가 잇따라 열렸거나 예정돼 있습니다. 영국에선 런던의 … SBS 2020.06.07 00:12
서울서도 플로이드 추모 집회…한국에선 숨 쉴 수 있나 미국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집회가 서울에서도 열렸습니다. 다른 나라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도 인종차별이 … SBS 2020.06.06 20:57
백악관 둘러싼 담장…그 뒤편에 생긴 '특별한 거리' 더 이상의 미국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멈추기 위해서 지방정부들이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경찰관이 사람의 목을 누르는 것을 금지하고 흑인 생명은 … SBS 2020.06.06 20:53
"잠시 아들 맡겨놨더니" 5세 흑인아이 죽음놓고 브라질 인종갈등 브라질 북동부 헤시피에서 수백 명의 흑인들이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문구를 들고 항의 시위를 벌였다고 AFP통신이 5일 보도했습니다. 흑인… SBS 2020.06.06 17:17
미국 시위로 한인상점 피해 150곳으로 늘어…인명피해 없어 미국 전역에서 이어지는 인종차별 항의 시위 사태로 미주 한인이 운영하는 상점 피해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현재 … SBS 2020.06.06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