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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위 사태, 역사상 가장 광범위…2017년 여성행진 기록 깨"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작성 2020.06.07 00:17 수정 2020.06.07 01: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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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계속되고 있는 흑인 남성 사망 항의 시위는 미국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지역에서 집회가 이뤄진 사건이라고 워싱턴포스트 신문이 전했습니다.

신문은 이번 시위가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한 미국 50개 주에서 모두 열려 2017년 1월 전국 650곳에서 열린 '여성행진' 시위보다 광범위했다는 자체 예비 분석 결과를 전했습니다.

신문은 미국에서 이런 규모와 강도, 빈도가 결합한 시위는 거의 없었다며 과거 미국에 대규모 집회나 지속적 집회가 종종 있었지만 이 둘을 모두 충족하진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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