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유입 우크라 피란민 30만 명…"수백만 명에 대비해야" 현재까지 유럽연합 회원국 영토 내에 들어온 우크라이나 피란민이 최소 30만 명이며 향후 수백만 명이 들어올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고 윌바 요한손 … SBS 2022.02.28 01:36
교황 "피란민 위해 인도주의적 통로 열어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수많은 생명이 희생된 데 대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무기를 조용히 놔두라"고 촉구했습니다. AFP 통신… SBS 2022.02.28 01:35
나토 수장, 러 핵 운용 부대 경계 태세 강화에 "위험하고 무책임" 스톨테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날 미국 CNN 방송에 "이는 위험한 언사이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 같은… SBS 2022.02.28 01:34
우크라이나 체류 교민 46명으로 줄어…6명 국경서 출국 대기 우크라이나 현지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국민 숫자가 40명 대로 줄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시간 27일 오후 3시 기준 우크라이나 내 체류 국… SBS 2022.02.27 23:47
푸틴, 핵무기 운용 부대 경계 태세 강화 지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기 운용 부대에 경계 태세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SBS 2022.02.27 23:44
러·우크라, 벨라루스서 회담…"조건 없이 만날 것"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벨라루스 국경 지역에서 회담하기로 했다고 타스·AFP 통신 등이 27일 보도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SBS 2022.02.27 23:03
독일, 대러 강경론으로 선회…"180도 바꿨다" 블룸버그·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27일 특별연설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강경론을 펼쳤습니다. 숄츠 총리는… SBS 2022.02.27 22:59
"예상보다 거센 저항에 러, 보급이 약점 될 것" 속전속결로 전쟁을 끝내려 했던 러시아가 예상보다 거센 우크라이나의 저항 탓에 보급 문제를 겪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27일 여러 미국 정부,… SBS 2022.02.27 22:42
독일 국영 철도 "폴란드발 우크라 피란민에 무료 탑승 제공" 도이체반은 피란민들이 독일 내로 오는 것을 더 쉽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이체반은 현재 폴란드발 독일행 기차는 하루 최대 6개편까지… SBS 2022.02.27 22:34
유엔 "민간인 최소 64명 사망…36만 8천 명 피란" AP통신에 따르면 유엔난민기구 러시아의 전면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를 떠나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등에 도착한 피란민이 약 36만8천 명에 달… SBS 2022.02.27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