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러시아 침공 2주도 안 돼 난민 201만여 명" 러시아가 침공한 지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우크라이나에서 탈출한 난민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엔난민기구는 지난달 24… SBS 2022.03.08 20:58
'비우호국가'에 한국 지정한 러시아…'환차손 막대' 우려 국제사회의 압박이 이어지자, 러시아가 거기에 맞대응하는 차원에서 비우호국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 명단에 포함됐는데, 그럼 무엇이 … SBS 2022.03.08 20:51
미국, 러시아 원유 금수 추진…기름값 사상 최고가 가나 미국이 러시아의 석유 수출 통로를 틀어막겠다며 추가 제재를 예고했지만, 유럽은 여기에는 선뜻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유럽 나라들은 러시아에서 들… SBS 2022.03.08 20:49
어린아이의 1200km 나 홀로 피란길…외국인 참전 급증 전쟁이 길어지면서 우크라이나에서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먼 길을 떠나야 하는 어린이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평화를 깨뜨린 러시아군에 대한 반… SBS 2022.03.08 20:45
포격 · 지뢰 위협 속 민간인 대피…"피란민에게 꽃을" 러시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오늘로 13일째입니다.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두 나라는 세 번째 회담을 열고, 민간인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 SBS 2022.03.08 20:43
[취재파일] 러시아, '비우호국가' 지정…한국 어떤 피해 입을 수 있나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경제 제재 조치를 내린 지 며칠 만에 러시아가 상응 조치를 내놨습니다. '비우호국가' 명단에 우리나… SBS 2022.03.08 19:23
"영국, 도버해협 건너오려던 우크라 피란민 절반 퇴짜" 영국이 프랑스 칼레에서 도버해협을 건너 자국으로 오려던 우크라이나 피란민 가운데 약 절반에 퇴짜를 놓았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도버해협을 사… SBS 2022.03.08 18:29
러 "키이우 등 5개 도시서 인도적 통로 개방"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5개 도시에서 민간인이 대피할 수 있도록 인도적 통로를 개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도적 통로가 … SBS 2022.03.08 18:28
[Pick] "푸틴, 31살 연하 애인과 자식 4명 스위스 비밀 공간에 숨겼다" 현지시간 7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푸틴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알리나 카바예바와 4명의 자녀가 스위스의 한 별장에… SBS 2022.03.08 18:09
인형 하나 들고 '엉엉' 울며 홀로 피난 떠난 우크라 소년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난민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우… SBS 2022.03.08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