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인멸 우려 있다"…MB 구속 후 검찰 수사 방향은? 구속 이후 앞으로 검찰 수사는 어떻게 진행될지 법조팀 임찬종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제 영장전담 판사도 꽤 고민이 길었던 것 같은데 구… SBS 2018.03.23 21:03
계란 투척에 환영 장미꽃까지…MB의 구치소 가는 길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로 가던 길에는 지지자들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몇몇 시민들은 이 전 대통령이 탄 차에 계란과 장미꽃을 던지기… SBS 2018.03.23 20:47
아들도 딸도 눈물로 배웅…MB 가족 수사는 '속도 조절'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되면서 사건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연루된 가족들에 대한 수사는 당분간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걸로 보입니다. 검찰은 직… SBS 2018.03.23 20:44
[영상구성] 무너진 샐러리맨 신화…'716'으로 불릴 MB 무너진 샐러리맨 신화...대통령 이명박에서 수인번호 716으로 SBS 2018.03.23 20:43
영장 집행 순간, 자리 지킨 측근들…"정치 보복" 주장도 어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논현동 집에는 측근 마흔 명 정도가 모였습니다. 일부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정치보복이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SBS 2018.03.23 20:39
"국민 눈높이에 미흡" MB 심경 글에 담긴 재판 전략은? 이 글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대목이 있습니다. 바로 '국민의 눈높이에 비춰보면 미흡한 부분이 없지 않았다'는 부분입니다. 구속이란 운명을 맞게… SBS 2018.03.23 20:37
MB "언젠가 할 말 할 수 있을 것"…구속 전 남긴 메시지 이명박 전 대통령은 검찰 호송차에 오르기 직전 측근들에게 이런 세상이 올 줄 몰랐다고 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그에 앞서선 이렇게 직접 쓴 석 … SBS 2018.03.23 20:31
MB 구치소 첫날은? "식사 거의 남겨…잠도 잘 못 잤다" 오늘 새벽 수감돼 구치소에서 첫날을 보낸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제 두 번째 밤을 맞고 있습니다. 동부구치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 SBS 2018.03.23 20:25
구속영장 발부에 신속히 움직인 검찰…'72분' 만에 입감 그럼 지금부터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고 구치소에 수감되기 까지 상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어젯밤 늦게 법원이 영장을 발부하자… SBS 2018.03.23 20:24
13.07㎡ 독방 배정…'수인번호 716' MB, 수감생활 시작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 새벽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제 구치소에서 이름이나 대통령님이란 호칭이 아니라 가슴에 단… SBS 2018.03.23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