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200m 준결승도 못 올라…충격적 순위 수영의 박태환 선수는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 했습니다. 400m 결승 진출 실패에 이어 200m에서는 준결승에도 오르지 못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SBS 2016.08.08 07:39
3년 공백 깬 두 딸 엄마 윤진희, 극적인 동메달 여자 역도에서는 두 딸을 둔 '엄마 역사' 윤진희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은퇴 후 복귀 무대에서 다시 올림픽 시상대에 섰습니다. SBS 2016.08.08 07:36
'숙적' 日도 꺾었지만…안바울 불의의 한판패 그럼 개막 이틀째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리우 현지로 가보겠습니다. 장예원 아나운서! 네, 브라질 리우입니다. 네, 명승부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 SBS 2016.08.08 07:33
한국 축구, 8강 진출 눈앞에 앞두고…통한의 1분 조금 전 끝난 축구 조별리그 2차전에선 우리나라가 독일에게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줘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그래도 1승 1무로 조 1위 자리를… SBS 2016.08.08 07:20
거칠 게 없었던 女 양궁…8회 연속 우승 '위업' 리우 올림픽에서 우리 양궁이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어제 남자 단체에 이어 오늘은 여자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장혜진, 기보… SBS 2016.08.08 07:16
한국, 금·은·동 1개씩 획득…여자 양궁 8연패 위업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단이 개막 후 이틀 연속 금메달 소식을 전하며 메달 레이스에서 순항했습니다. '세계 최강… SBS 2016.08.08 07:04
올림픽 2004년 마라톤 코스 난입 호런 "리마, 내 덕에 유명해져" 2004년 아테네올림픽 마라톤 코스에 난입해 당시 선두로 달리던 반데를레이 지 리마를 밀어 넘어뜨린 닐 호런이 "리마는 내 덕에 유명해진… SBS 2016.08.08 06:58
양궁 여자 단체, 바람도 뚫은 금메달 집념 삼보드로무 경기장의 '도깨비 바람'도 태극 여궁사들의 금메달 집념을 막지 못했다. 장혜진-기보배로 이뤄진 대표팀은 8일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연합 2016.08.08 06:58
'거침없는 막내' 황희찬, 피지전 부진 딛고 선제골 폭발 황희찬은 올림픽 축구 대표팀에서 가장 어립니다. 만 23세 혹은 22세가 주축인 올림픽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1996년생입니다. 어린 나이에도 그… SBS 2016.08.08 06:55
'울다 웃은' 윤진희 "하늘이 동메달을 주셨어요" 윤진희는 울고 웃다, 다시 울었습니다. 4위라고 생각하고 아쉬움에 울었고, 동메달 획득 소식에 웃었습니다. 올림픽 무대를 다시 밟기까지 기다린 … SBS 2016.08.08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