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아마존 CEO, '흑인 지지' 비판한 고객에 공개 일침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CEO 제프 베이조스가 흑인 인권운동을 비판한 고객에게 공개적으로 일침을 가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SBS 2020.06.09 11:36
'경찰 목 누르기로 사망' 플로이드 고향서 마지막 추도식 백인 경찰의 목 누르기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영면을 기원하는 마지막 추도식이 플로이드의 고향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거행됐습니다. 추… SBS 2020.06.09 11:28
백악관 시위 한창때 왜 벙커에? 트럼프 "점검차" vs 법무 "피신"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백악관 인근에 시위대가 몰렸을 때 지하 벙커로 간 일은 비밀경호국의 권유로 피신한 것이라는 미국 법무부 장관의 설명이 나왔… SBS 2020.06.09 10:32
[Pick] 시위로 가게 문 닫히자…기부로 '음식탑' 쌓은 美 시민들 시위가 한창인 미국의 한 학교 주차장에 음식이 산더미 같이 쌓인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3일 미국 NBC 등 외신들은 미네소타… SBS 2020.06.09 10:21
플로이드 유족, 유엔에 "흑인 사망 사건 전면 조사" 요청 미국 경찰의 폭력으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유족들과 인권단체들이 미국에서 발생한 각종 인종 차별과 경찰 폭력 사건을 조사해 달라고 유엔에 촉… SBS 2020.06.09 09:21
美 플로이드 마지막 추도식…'경찰권 제한' 법안 발의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숨진 흑인 플로이드의 마지막 추도식이 고향 휴스턴에서 열렸습니다. 미국의 야당인 민주당은 '목 누르기' 금지 같은 경찰권… SBS 2020.06.09 07:29
미국서 매년 경찰총에 천명 죽는다…흑인이 인구 대비 많아 미국에서 경찰이 쏜 총에 목숨을 잃는 시민이 매년 1천명에 달한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미 전역을 휩쓸고 있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 SBS 2020.06.09 05:35
'눈물과 주먹의 다짐'…플로이드 고향 휴스턴서 마지막 추도식 백인 경찰의 가혹한 폭력에 희생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영면을 기원하는 마지막 추도식이 현지시각으로 8일 고향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 SBS 2020.06.09 04:44
미국서 매년 경찰총에 천명 죽는다…흑인이 인구 대비 많아 미국에서 경찰이 쏜 총에 목숨을 잃는 시민이 매년 1천 명에 달한다고 현지시각으로 8일 미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2015년… SBS 2020.06.09 03:47
경찰폭력 '면죄부' 더이상 안돼…미 민주 하원 개혁법안 마련 미국 민주당이 백인 경찰관의 가혹행위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을 계기로 경찰 폭력과 인종 차별을 막기 위한 광범위한 경찰 개혁 법안을 … SBS 2020.06.09 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