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민정비서관이 드루킹 추천인사 접촉했지만 부적합 판단" 청와대는 댓글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필명 드루킹, 김 모씨가 주 오사카 총영사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에게 추천한 인사를 직접 만났으나 적합하지… SBS 2018.04.16 19:48
[속보] 김경수 "드루킹, 대선 경선 전 두 차례 만나…사무실도 방문" 김경수 "드루킹, 대선 경선 전 두차례 만나...사무실도 방문" 김경수 "드루킹 오사카총영사 추천...靑 전달후 어렵다 연… 연합 2018.04.16 18:06
'드루킹' 댓글 당원 2명 제명했지만…야권 총공세 더불어민주당은 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일명 드루킹 등 당원 2명을 제명하고 논란의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권은 총공세… SBS 2018.04.16 17:19
경찰 "김경수, 드루킹 메시지 대부분 확인 안 해" 이번에는 댓글 조작사건 속보 이어가겠습니다. 일명 '드루킹'으로 알려진 김 모 씨가 민주당 김경수 의원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를 수백 통 주고받았다… SBS 2018.04.16 17:19
평화당 대검 방문…'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철저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댓글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민주평화당 김경진·이용주 의원이 16일 대검찰청을 찾아 철저한 수사를 검찰에 촉구했습니다. … SBS 2018.04.16 13:41
경찰 "김경수, 드루킹 텔레그램 메시지 대부분 확인 안 해" 전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의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구속된 48살 김 모 씨 등 3명 외에 공범 2명을 추가로 특정해 수사 중… SBS 2018.04.16 12:57
'드루킹 사건'에 與 "당원 제명"…野, 총공세 이어가 더불어민주당은 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당원 2명을 제명하고 자체 진상조사단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야권은 총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김용… SBS 2018.04.16 12:22
경찰 "댓글 조작 '드루킹' 일당, 靑 행정관 자리 요구" 경찰이 댓글 조작 사건에 가담한 일명 '드루킹' 일당이 청와대 자리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사카 총영사 자리에 이어 추가적인 청탁이 있었다는… SBS 2018.04.16 12:16
靑, 댓글조작 사건 선 긋기…"캠프 때 일은 당에서 조사해야" 청와대는 16일 인터넷 댓글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민주당원 김모씨의 여권 핵심 인사와의 연루 의혹까지 제기되자 말을 아끼면서도 청와대와 무관한 사… SBS 2018.04.16 11:28
바른미래당 "대선 때도 댓글 공작했는지 진실 밝혀야" 드루킹이라는 필명을 쓰는 김 모 씨의 인터넷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바른미래당은 지난 대선 당시에도 댓글 조작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 SBS 2018.04.16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