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임은수, 시니어 데뷔전서 우승…개인 최고점 경신은 실패 한국 피겨 여자싱글의 15살 기대주 임은수 선수가 시니어 무대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임은수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CS… SBS 2018.08.05 23:07
[취재파일] 14살 유영 "트리플 악셀·4회전 점프 기대해주세요" '리틀 김연아'로 불리는 14살 기대주 유영 선수가 여자 피겨 최고난도 기술인 '트리플 악셀'과 4회전 점프를 새로운 승부수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SBS 2018.07.25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