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임원 아는데…돈 주면 취직" 친구까지 속여 6억 챙겼다 당장 일자리가 급한 취준생들의 간절한 마음을 노린 범죄였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부… SBS 2024.03.29 07:29
러 "테러에 우크라 연관 증거 확보…용의자 추가 체포" 모스크바 테러 사건 용의자들이 우크라이나의 돈을 받고 범행을 준비한 걸로 조사됐다고 러시아 정부가 밝혔습니다. 이 용의자들이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SBS 2024.03.29 06:29
[글로벌D리포트] 한밤중 집 안에 날아온 총탄…범인·동기 오리무중 새벽 시간 총 소리가 들리고, 창밖을 내다보던 여성이 놀라 급히 아기를 안고 몸을 숨깁니다. 뿌연 연기를 내며 총알이 연달아 창문을 뚫고 날아옵… SBS 2024.03.28 16:50
헤어진 애인 스토킹 신고에 보복 살해 시도…징역 15년 확정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신고당하자 앙심을 품고 헤어진 여자친구의 직장에 찾아가 흉기로 찌른 30대에게 징역 15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 SBS 2024.03.28 12:06
190억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수수한 배우 집유·벌금 20억 공연 기획·제작사 대표로 재직하며 190억 원어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거나 받은 배우 겸 연출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 SBS 2024.03.28 07:42
뉴욕 지하철 또 '선로 밀치기'…무차별 범죄에 당국 속수무책 26일 등에 따르면 전날 밤 어퍼이스트사이드 지역의 렉싱턴 애비뉴 125번가 승강장에서 한 20대 남성이 지하철을 기다리던 50대 남성을 선로로… SBS 2024.03.27 12:23
[딥빽] "IS 호라산 단독 소행" vs "우크라 배후"…'모스크바 테러' 배후 공방의 진실은? 러시아 모스크바의 공연장에서 발생한 테러 사망자가 26일 기준 140명 가까이 늘어나, 전체 사상자 수는 3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테러 용… SBS 2024.03.26 19:06
[뉴블더] "왜 야단쳐?" 격분해 엄마 살해한 10대 아들…국민참여재판 결과는 지난해 추석 연휴에 흉기를 수십 차례 휘둘러 어머니를 살해한 10대 아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야단을 맞고 격분해 이런 범행을 저지른 걸로 조사됐… SBS 2024.03.26 15:40
금융기관 사칭 수억 원 가로채…중국 총책 인터폴 수배 수사 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수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수금책과 송금책, 자금관리책 등 9명이 붙잡혔… SBS 2024.03.26 12:19
[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1.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대위원장이 오늘 대구를 방문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비대위원장에 취임한 이후 박 전 대통령을 만나는 건 … SBS 2024.03.26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