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 혐의' 조민, 벌금 1천만 원…"입시 불신 야기"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 씨가 1심에서 벌금 1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조 씨의 범행이 입시에 대한 국… SBS 2024.03.22 20:53
[자막뉴스] 몰래 파헤쳐 유골 빼냈다…실제 '파묘' 발생, 무슨 일? 새벽 시간에 몰래 묘를 파헤치고 미리 준비한 관에 유골들을 담은 후에 이것을 또 처리했던 한 60대 남성의 이야기인데요. 제주지방법원은 최근 분… SBS 2024.03.22 16:17
조민, '입시비리 혐의' 1심 유죄…벌금 1천만 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 씨가 입시비리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조 씨의 입시비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허… SBS 2024.03.22 12:17
[뉴스딱] "이거 너 아니야?"…닷새 만에 자수한 남성, 왜? 경찰이 자신의 사진이 담겨 있는 공개수배지를 전국적으로 뿌린 것에 대한 압박을 느낀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남 진주경찰서는 A 씨를 성폭력범죄의 … SBS 2024.03.22 07:46
[뉴스딱] 실제로 일어난 '파묘'…"전처와 재산 갈등 있었다" 새벽 시간에 몰래 묘를 파헤치고 미리 준비한 관에 유골들을 담은 후에 이것을 또 처리했던 한 60대 남성의 이야기인데요. 제주지방법원은 최근 분… SBS 2024.03.22 07:46
"업무량 너무 많아서" 우편물 1만 6천 통 무단 폐기한 집배원 '업무량이 너무 많다'며 우편물 1만 6천 통을 무단으로 갖다 버린 우체국 집배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우편법 위반 … SBS 2024.03.22 07:05
오래된 아파트 '고층' 노렸다…1억 넘게 털어간 일당 검거 아파트 발코니를 통해 빈집에 들어간 뒤 금품을 훔쳐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아파트 높은 층의 경우 발코니 창문을 잘 잠그지 않는다는 점을… SBS 2024.03.21 21:07
[자막뉴스] 한 살배기 "기 꺾겠다"고…기저귀 터질 때까지 때렸다 '기를 꺾어주겠다'며 한 살배기 영아를 지속해서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와 공범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은 오늘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 SBS 2024.03.21 17:02
[Pick] '아이 넷' 유부녀에 3명이나 속았다…수억 대 결혼 사기극 4명의 자녀가 있는 40대 유부녀가 기혼 사실을 숨기고 결혼 빙자 사기 행각을 벌여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 SBS 2024.03.21 16:48
훔친 차로 40km 도주…청송·의성·안동 공조해 잡았다 경북 포항에서 한 40대 남성이 차를 훔친 뒤에 40km가량을 달아나다가 붙잡혔습니다. 도주 과정에서 경찰차와 부딪히기도 했는데, 남성은 차량을… SBS 2024.03.20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