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N번방 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 가능" 반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미성년자 성착취 범죄인 이른바 'n번방 사건' 관련자 신상 공개에 대한 법적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조 전 장관 자신이 장… SBS 2020.03.23 18:29
"남의 고통을 돈벌이로"…연예계도 'n번방' 청원 독려 모바일 메신저의 단체방을 통해서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 영상을 찍어 유포한 박사 방과 n번방 사건에 전 국민적인 분노가 일고 있습니다. 연예인들… SBS 2020.03.23 17:46
대검 "'n번방' 사건 피해 심각…강력한 법 집행" 지시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 텔레그램' 사건과 관련해 대검찰청이 일선 검찰청에 "엄정 대응"… SBS 2020.03.23 17:44
'박사방'에 쏟아진 230만 분노…文 "회원까지 조사"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영상들을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해서 돈을 번 이른바 '박사방'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20.03.23 17:29
안철수 "'n번방' 소비자까지 벌금형 처벌…함정수사도 허용"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청소년 성 착취물이 불법 제작·유포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원천 차단하고 엄중 처벌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SBS 2020.03.23 17:11
문 대통령, 'n번방' 사건에 "잔인한 행위…회원 전원 조사 필요" 문재인 대통령이 이른바 'n번방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특히 경찰에게 "박사방 운영자 등에 대한 조사에 국한하지 말고… SBS 2020.03.23 15:15
오늘의 주요뉴스 1. 정세균 국무총리가 "집회나 집합 금지 명령을 어기는 시설에 대해선 단호한 법적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 SBS 2020.03.22 20:03
[Pick] "'n번방' 피의자 신상 공개해달라"…청원 이틀 만에 36만 이른바 'n번방' 사건 피의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포토라인에 세워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게재 이틀 만에 공직자 공식 답변 기준인 20만 명을 … SBS 2020.03.20 15:41
텔레그램서 미성년자 '노예' 지칭하며 성 착취…억대 수익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상에서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해 억대 수익을 얻은 이른바 '박사방' 운영자의 범행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서… SBS 2020.03.20 10:49
경찰,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박사' 등 일당 14명 검거 피해 여성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일명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박사'등 일당 14명이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오… SBS 2020.03.2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