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고통을 돈벌이로"…연예계도 'n번방' 청원 독려

SBS 뉴스

작성 2020.03.23 17:46 수정 2020.03.24 08: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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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저의 단체방을 통해서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 영상을 찍어 유포한 박사 방과 n번방 사건에 전 국민적인 분노가 일고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가해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며 SNS에 공감과 지지를 표시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연예인들 'n번방' 청원 독려입니다.

배우 정려원 씨와 봉태규 씨, 손담비 혜리 하연수 씨, 가수 조권 씨와 백예린 씨 등은 자신의 SNS에 n번방과 관련된 국민 청원 글을 캡쳐해서 올리고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배우 정려원 씨와 봉태규 씨는 "그 방에 입장한 너희 모두 살인자다" 라고 쓰인 이미지를 올리며 가해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고 혜리 씨는 "분노를 넘어 공포스럽다"면서 용의자의 신상 공개를 촉구하는 국민청원 캡처 사진을 올렸습니다.

작곡가 돈스파이크 씨는 "남녀를 떠나 한 인간으로서, 남의 고통을 돈벌이로 삼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 채 섞여 살길 바라지 않는다"며 함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누리꾼들은 "국민 다수가 같은 마음인 것 같네요." "이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강력한 처벌 반드시 보여줘야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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