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부사관' 철저 수사 청원에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 엄중 처벌" 청와대가 공군 성폭력 피해 부사관 사망사건과 관련한 국민청원에 대해 "책임자를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강조… SBS 2021.07.22 15:34
[Pick] 칼에 찔려 피 흘리는 청년…뉴욕 경찰이 "감자칩" 외친 이유 흉기에 찔린 시민을 발견한 뉴욕 경찰의 놀라운 대처가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9일 미국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경찰관 로널… SBS 2021.07.20 15:28
인권위 "군 순직 심사, 사망 병사 업무 부담감 · 고립감 고려해야" 직무 수행과 인과관계를 찾을 수 없다는 이유로 '일반사망'으로 판정받은 한 병사의 사망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제반 사정을 고려해 순직 심사를… SBS 2021.07.19 12:14
"유력가 배우자 만나려면…" 무속신앙 심취해 친모 때려 숨지게 한 세 자매 2심도 실형 무속신앙에 빠져 어머니의 30년 지기의 지시를 받고 친모를 때려 숨지게 한 세 자매와, 범행을 사주한 60대 여성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 SBS 2021.07.16 13:32
'무속신앙' 심취한 세 자매, 둔기로 친모 때려 죽였다 무속신앙에 빠져 모친의 30년 지기로부터 지시를 받고 친모를 폭행해 사망케 한 세 자매와 범행을 사주한 60대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SBS 2021.07.16 13:32
피해액 7천억, 피해자 5천 명…QRC뱅크 가상화폐 투자사기 줄입건 가상화폐 투자를 하면 고수익 배당을 해주겠다며 투자자들로부터 약 7천억 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모은 QRC뱅크를 경찰이 사기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 SBS 2021.07.16 10:57
'스쿨미투' 전직 용화여고 교사, 1심 이어 항소심도 실형 스쿨미투 운동의 계기로 평가받는 전직 서울 용화여고 교사의 여학생 성추행 사건에 대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서울고법 형… SBS 2021.07.15 11:50
"날 성폭행한 친오빠, 아직 함께 산다"…국민청원 등장 초등학생 시절부터 이어진 친오빠의 성폭행 사실과 함께 지금까지도 가해자와 한집에 살고 있다고 밝힌 피해자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이 파문을 낳고… SBS 2021.07.15 08:25
여가부 장관, 폐지론에 "전담 부처 반드시 필요…기능 확대해야"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늘 정치권에서 제기된 '여가부 폐지론'에 대해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폭력문제를 … SBS 2021.07.14 15:43
'좋아요' 누르면 1천만 원 번다더니…가입비 챙겨 잠적 온라인 동영상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면 돈을 주겠다며 사람들을 끌어모은 업체가 돌연 사라졌습니다. 일정 가입비만 내면 1년에 억대로 벌 수 … SBS 2021.07.13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