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은폐' 잘못했다던 회사, 피해자와 소송전 한 공기업에서 성폭력 피해를 당한 여성이 사건이 발생한 지 6년 만에 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이겼습니다. 사고가 터졌을 때는 잘못을 인정한다… SBS 2021.10.09 20:15
당한 줄 몰라 또 당한다…6일간 5차례 보이스피싱 피해 전화금융사기 피해자가 자신이 사기를 당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엿새 사이 각기 다른 피의자에게 5차례에 걸쳐 수천만 원의 현금을 건네주는 사건이… SBS 2021.10.12 11:31
블랙박스서 혼잣말 들통…뺑소니 택시 기사 유죄 차량으로 행인을 치고 도주한 60대 택시 기사가 재판에서 당시 사고를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나 블랙박스 영상에 담긴 혼잣말이 들통나면서 유죄를 … SBS 2021.10.08 14:20
[실시간 e뉴스] 오토바이와 '쾅'…람보르기니 버리고 달아난 운전자 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오토바이와 충돌 사고를 낸 수억 원대 슈퍼가 운전자가 사고 직후 차를 버리고 … SBS 2021.10.08 08:18
무관심과 헌신 사이…피해자 국선변호사 10년 명과 암 성폭력을 비롯한 범죄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피해자 국선변호사 제도가 도입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례에서 보듯 제대로 도움을… SBS 2021.10.07 20:30
가수 포티, 강제추행 혐의 2심도 무죄 자신이 운영하는 보컬 레슨 학원에 면접을 보러 온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40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 SBS 2021.10.07 15:23
[이슈탐사] 30만 원짜리 손님은 귀찮아? 국선변호사 10년, 그 명암 범죄의 대상이 된 피해자들, 이들에게 법률 조력을 제공하는 피해자 국선변호사 제도가 도입된 지 10년이 됐습니다. 국선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 SBS 2021.10.07 12:00
"손이 참 곱네" 움켜쥐듯 '꽉'…50대 여성, 강제추행 벌금형 직장동료인 40대 남성의 손을 움켜쥐듯 주무른 50대 여성이 강제추행 혐의로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가해자·피해자 성별이 통상의 성범… SBS 2021.10.06 16:47
'마포 데이트폭력', 결국 상해치사 기소…故 황예진 씨 부모 "참담" "평생 애지중지 키운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딸이, 단 10분 만에 자신이 사랑했던 연인으로부터 맞아 죽게 됐습니다. 단지 가해자의 주장만… SBS 2021.10.06 15:44
'여성들 방뇨 불법 촬영'은 스페인에서 어떻게 무혐의 받았나 여성들이 방뇨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해 유포한 행위가 범죄가 아니라는 결정이 스페인에서 나오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일 BBC 방송… SBS 2021.10.02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