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쉽게 용서하는 사람 아냐…프리고진 운명 담보 못해" 'SBS ' ■ 방송 : SBS 월∼금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벨랴코… SBS 2023.06.26 16:12
[비머pick] 박수받으며 떠난 프리고진…"푸틴은 결코 용서 못 할 것" 검정색 대형 승합차에 탄 프리고진이 창문 밖으로 손을 흔들자, 러시아 시민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를 칩니다. 모스크바 코앞까지 거침없이 진격한… SBS 2023.06.26 16:00
[D리포트] 행방 묘연한 프리고진…그의 운명은? 러시아 중심을 향해 거침없이 진격했던 프리고진은 모스크바를 200km 남기고 하루 만에 병력을 철수했습니다. 벨라루스로 가겠다던 그는 그동안 텔… SBS 2023.06.26 15:43
프리고진 온다고?…혼란 우려에 벨라루스 주변국 경계 강화 25일 영국 언론 가디언 등에 따르면 리투아니아의 기타나스 나우세다 대통령은 이날 프리고진의 벨라루스행으로 주변 지역이 위험에 처했다며 북대서양… SBS 2023.06.26 11:07
유혈 충돌 직전 회군…위기 모면한 푸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향해 진격하던 프리고진과 용병그룹의 무장 반란이 하루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벨라루스 대통령의 중재로 프리고진 측이 철수하… SBS 2023.06.26 06:25
푸틴, '반란 중재' 루카셴코와 또 통화…이틀 새 최소 3번째 두 정상의 통화는 전날 확인된 2차례에 이어 이번까지 이틀간 최소 3차례입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전날 푸틴 대통령과 통화에서 반란 사태에 대해… SBS 2023.06.26 03:43
미 싱크탱크 "프리고진, 바그너 그룹 안 뺏기려 '반란' 도박"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 보고서에서 "프리고진은 바그너 그룹을 독립적인 군으로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 러시아 국방부로 진군하는 것이라고 … SBS 2023.06.25 22:14
모스크바 200km 앞 '철수'…푸틴 '위기 모면' 러시아로 넘어갑니다. 러시아 무장반란이 하루 만에 끝이 났습니다. 수도 모스크바를 향해 거침없이 진격하던 프리고진과 용병 그룹이 전격 철수한 겁… SBS 2023.06.25 20:16
[D리포트] "프리고진, 박수받으며 러시아서 철수" 러시아군과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 최전선에서 싸우던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리더 예브게니 프리고진. 갑자기 군사 반란을 일으키고 신속하게 모스크바… SBS 2023.06.25 14:47
러시아 "프리고진 형사입건 취소…병사들 기소 않을 것" 스푸트니크,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번 사태 타결과 관련해 "오늘 사건은 비극적이었다"며 … SBS 2023.06.25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