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열대성 폭풍 세력 약화…폭우로 불어난 물에 뱀·악어 경보 올해 들어 미국 본토에 첫 허리케인급 폭풍으로 상륙한 열대성 폭풍 '배리'가 북상하면서 세력이 많이 약해졌지만 여전히 강한 폭우를 동반해 피해가… SBS 2019.07.15 09:17
폭풍 '배리', 허리케인급→열대성 약화…'물폭탄' 비상은 여전 멕시코만에서 발달한 올해 첫 허리케인급 폭풍 '배리'가 현지시간 13일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상륙했습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에 따르면 열대성 … SBS 2019.07.14 06:24
'美 남부 상륙' 허리케인 배리, 위력 약화…'물폭탄' 비상 여전 국립허리케인센터에 따르면 열대성 폭풍 배리는 오전 11시 기준 최대풍속 시속 75마일을 기록하면서 1등급 허리케인급으로 발달했다가, 해안에 상륙… SBS 2019.07.14 05:30
'카트리나 악몽' 뉴올리언스, 허리케인급 폭풍 북상에 초비상 멕시코만에서 허리케인급으로 발달해 북상 중인 열대성 폭풍 '배리'의 영향으로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최대도시 뉴올리언스 인근 주민 1만 명에게 … SBS 2019.07.12 02:48
美 남동부 접근 열대성 폭풍, 위험한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듯 현재 플로리다주 팬핸들 지역을 향해 나선형 형태로 북상하는 열대성 저기압은 풍속이 시속 63㎞를 넘어서면 열대성 폭풍 '배리'로 명명됩니다. 이… SBS 2019.07.11 08:36
"벌써 중학생"…박민하, 폭풍 성장한 근황 눈길 아역 배우 박민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자신의 SNS에 벚꽃 놀이 가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꼬마에서 숙녀가 된 모습이었다. 몇 년 전 드라마 속 귀여운 외모와는 다른 여성미가 물씬 풍겼다. SBS연예뉴스 2019.04.09 09:15
'억울한 경고' 분풀이하듯…손흥민, 60m 질주 폭풍 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3경기 연속 골로 또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경기 도중에 억울한 경고를 받았는데 마치 분풀이라도 하듯… SBS 2019.02.11 21:11
미 서부 눈폭풍에 비상사태…눈 파묻힌 국립공원서 120명 구조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 시애틀에 눈 폭풍 '마야'가 불어 닥치면서 항공기 결항, 정전, 동사자 발생 등 피해가 잇따르자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 주지… SBS 2019.02.10 05:45
유럽 곳곳 폭설·겨울 폭풍으로 이달 들어 13명 사망 유럽 곳곳에서 폭설과 겨울 폭풍으로 올 들어 최소 13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노르웨이 트롬쇠 근처에서는 지난주 스웨덴과 핀란드 … SBS 2019.01.09 18:49
폭풍 피해 美 캘리포니아에 주말 또 폭풍 예고 지난 주말 폭풍으로 대규모 정전과 도로폐쇄 등의 피해를 본 미국 캘리포니아에 이번 주말 또 다른 폭풍이 예고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8일부터 캘리… SBS 2019.01.08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