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법관 후보 성추문 의혹 5건으로 늘어…트럼프 '곤혹' 성폭행 미수 의혹에 휩싸인 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인준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추가 의혹이 한꺼번에 터져나왔습니다. 캐버노 지명자는… SBS 2018.09.27 10:03
트럼프 "시진핑은 이제 내 친구 아냐…중국이 美 선거 개입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개인적 우정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 동시에 중국의 선거개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SBS 2018.09.27 09:56
트럼프 "문 대통령 인터뷰, 아주 대단했다…친절한 말씀에 감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언론 인터뷰 내용을 언급하며 "아주 대단한 말씀을 해주셨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SBS 2018.09.27 09:53
포드 CEO "트럼프 발 무역전쟁에 수익 1조 원 넘게 날아갔다" 미국 메이저 자동차 업체 포드의 짐 해켓 최고경영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10억 달러 정도 손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 SBS 2018.09.27 09:50
트럼프 "시진핑은 이제 내 친구 아냐…중국이 美 선거 개입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개인적 우정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 동시에 중국의 선거개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SBS 2018.09.27 09:40
[고현준의 뉴스딱] 트럼프의 깜짝 펜 선물…'네임펜 서명' 논란 해소? 화제의 뉴스 딱 골라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고현준 씨 어서 오세요. 오늘 첫 소식은 어떤 건가요?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 SBS 2018.09.27 09:32
트럼프 "金 친서 2통 받아…비핵화 2년이든 3년이든 관계없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어제 2통의 친서를 추가로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일 정… SBS 2018.09.27 08:29
트럼프 "북핵 협상, 시간 싸움 않겠다…2년이든 3년이든 상관없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 북한 비핵화 협상 시한과 관련해 "시간 싸움을 하지 않겠다"며 "2년이 걸리든, 3년이 걸리든… SBS 2018.09.27 08:21
아베 앞 '金 친서' 꺼내 든 트럼프…"곧 2차 회담 예정"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우 가까운 장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다시 만날 것이며 앞으로 북한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8.09.27 07:14
트럼프 "김 위원장 친서 받아…곧 2차 정상회담 할 예정"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우 가까운 장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다시 만날 것이며, 앞으로 북한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8.09.27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