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오늘 최대 규모 시위 예고…중국, 군 투입 가능성 홍콩에서는 오늘 최대 300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립니다. 중국 정부가 군 투입을 고려할 경우 큰 충돌이 우려됩니다. 현지에서 정동연… SBS 2019.08.18 06:30
"300만 명 참여" vs "행진 불허"…'홍콩 시위' 최대 분수령 범죄인 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시위가 오늘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 시위가 지난 10주간 이어져 온 가운데, 내일은 3백만 명이 참가해서… SBS 2019.08.17 07:44
"미국인이 보는 미래 최대 위협국은 중국·러시아 이어 북한" 미국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가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12%는 미래의 최대 위협 국가로 북한을 지목해 중국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9.08.14 10:50
"아마존, 인도 소매업체 '퓨처리테일' 지분 인수 추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인도의 2위 소매업체 '퓨처 리테일'의 지분을 최대 10%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 연합 2019.08.14 04:41
국내 최대 성매매 사이트 '밤의 전쟁' 총책 징역 1년 실형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로 알려진 '밤의 전쟁' 관리 총책이 징역 1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 이태영 판사는 성매매알선 등… 연합 2019.08.13 11:38
성지까지 20km 등반 순례…이슬람 최대 행사 '하지' 이슬람의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메카로 이동합니다. 이슬람 최대 종교행사인 성지순례, 하지를 맞아 메카를 찾은 사람들입니… SBS 2019.08.12 12:45
"中 최대 석탄 수입국, 北→러…안보리 결의 영향" 중국의 주요 석탄 수입국이 2017년 북한산 석탄 수출을 전면 금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채택 이후 북한에서 러시아로 바뀌었다고 미국의소리… SBS 2019.08.09 09:07
독도방어훈련, 올해 최대 규모로 열린다 진행 : 주영진 앵커 양 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 ---------------… SBS 2019.08.08 16:44
美 미시시피 불법체류자 단속…사상 최대 680명 연행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이 미시시피주의 닭 가공 공장 7곳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불법체류자 680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이 한 개 주에서… SBS 2019.08.08 13:46
영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 테스코, 4천500명 감원하기로 영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인 테스코가 비용 절감을 위해 4천500명을 감원합니다. 테스코는 그룹이 점점 더 치열한 경쟁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 SBS 2019.08.06 0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