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압승 견인한 수도권…국힘 개헌저지선 지킨 부·울·경 이제 지역별로 총선 결과 정리해 보겠습니다. 민주당은 4년 전처럼 가장 많은 의석이 걸린 수도권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했고 선거 때마다 표심을 … SBS 2024.04.11 20:55
의사·교사·금메달리스트…비례대표 이색 인물 살펴보니 이번 총선에서는 거대 양당의 위성정당들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이 비례대표 의석을 배정받았는데요. 의사나 교사, 금메달리스트 같이 다양한 분야의 … SBS 2024.04.11 20:51
민주 175석, 국민의힘 108석…22대 국회도 '여소야대' 지금부터는 이번 선거에서 여당과 야당을 취재한 두 기자와 함께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Q. 22대 국회 범야권 첫 입법 목표는? [… SBS 2024.04.11 20:25
심상정 정계 은퇴…이낙연 등 새로운미래 줄줄이 낙선 4년 전 총선에서 6석을 가져가며 제3당 위치에 올랐었던 녹색정의당은 이번 선거에서는 한 석도 얻지 못했습니다. 정의당은 20년 만에 원외정당으… SBS 2024.04.11 20:08
이재명 "국민의 위대한 승리"…당권·대권주자 입지 강화 민주당 지도부는 지금은 총선 승리의 기쁨을 즐길 상황이 아니라면서 낮은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전체 선거를 이끌며 자신의 지역구에서도 승리한 이재… SBS 2024.04.11 20:04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총리·대통령 비서실장 사의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라고도 할 수 있는 총선에서 이렇게 여당이 참패하자,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밝혔습… SBS 2024.04.11 20:02
"국민 마음 못 얻어"…107일 만에 막 내린 한동훈 체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총선에서 국민 마음을 얻지 못했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 SBS 2024.04.11 19:56
창당 한 달 만에 조국혁신당 12석…'지민비조' 통했다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은 조국혁신당은 비례 투표에서 24%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12명이 당선됐습니다. 창당한 지 한 달여 만에 원내 3당… SBS 2024.04.11 19:53
국민의힘, 4년 전 완패 되풀이…가까스로 '개헌 저지선' 국민의힘은 선거 운동 내내 야권의 개헌 추진을 막을 수 있도록 101석 이상을 얻게 해 달라고 말했고, 속으로는 그보다 더 많은 숫자를 기대했지… SBS 2024.04.11 19:52
민주당 압도적 과반…'정국 주도권' 범야권으로 유권자들의 선택은 정권 심판이었습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권 심판론을 내세운 민주당이 지역구와 비례대표 합쳐 모두 175석을 차지해,… SBS 2024.04.11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