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형제 돕겠다" 윤 대통령, 구조인력 급파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우리 군 수송기를 이용한 구조 인력 급파 및 긴급 의약품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도록 지시했습… SBS 2023.02.07 09:24
튀르키예 강진, 하루 만에 사망자 4천 명 육박…날씨까지 악재 AFP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푸아트 옥타이 튀르키예 부통령은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2천379명이 사망했고 1만 4천483명이 다친 것… SBS 2023.02.07 08:43
잠자던 튀르키예 · 시리아 시민들 덮친 대지진 6일 새벽 규모 7.8의 강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는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했습니다. 갓난아기를 잃은 아버지의 얼굴에는 절망과 슬픔이… SBS 2023.02.07 07:59
적대 관계 넘어선 지원…국제사회 구호 손길 잇따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국제사회의 도움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와 적대관계인 나라들도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손기준 기자입니다.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가 큰 피해를 당하자 이스라엘이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SBS 2023.02.07 07:24
"아무도 못 나왔어요" 필사의 구조…눈 · 강풍에 난항 이번 지진은 현지 시간으로 새벽 시간에 일어난 만큼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의 피해가 특히 큰 걸로 보입니다.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한 필사의 … SBS 2023.02.07 07:13
생방송 중 카메라 휘청…여진에 "먼지 흠뻑 뒤집어썼다" 이렇게 인명피해가 계속 늘어나는 건, 새벽 시간에 강한 지진이 발생한 데다 본진 이후에 이어지는 여진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본진 이후에 80… SBS 2023.02.07 06:48
"폭격 맞은 듯 눈앞 캄캄"…100년 된 문화재도 와르르 이번 지진으로 튀르키예 동남부 하타이주에 있는 교민 교회가 붕괴 됐지만, 우리 교민들의 인명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타이주… SBS 2023.02.07 06:30
건물은 폭삭, 땅은 솟구쳤다…한밤 튀르키예 덮친 강진 현지 시간으로 어제 새벽에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규모가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튀르키예와 인접국 시… SBS 2023.02.07 06:23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1.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3,600명 넘어 튀르키예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3,600명 넘게 숨졌습니다. 동남부 하타이주에 … SBS 2023.02.07 06:11
튀르키예·시리아 연쇄 강진…사망자 2천600명 넘어 계속 증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인해 튀르키예와 인접국 시리아에서 최소 2천 6백 명의 사망자와 1만 3천 5백 넘… SBS 2023.02.07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