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올해 가장 더운 하루…주말 내내 장마 주의 서울은 올 들어 가장 더운 하루였습니다. 31.8도까지 기온이 올랐는데요. 내일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고안은 금세 꺾이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입니다. SBS 2021.07.02 17:45
"사망자 99.5%는 미접종"…델타 변이 대응팀 가동 미국에서 지난 6개월 동안 코로나로 인해 숨진 사람 가운데 99.5%가 백신을 맞지 않은 걸로 집계됐습니다. 델타 변이가 갈수록 퍼지면서 백악관… SBS 2021.07.02 07:17
강상우 2경기 연속골…포항, ACL 4차전서 조호르 격파 '2연승' 포항은 1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호르와 대회 조별리그 G조 4차전에서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지난달 28일 조호르와 첫 … SBS 2021.07.01 21:19
이재명, 고향인 경북 안동 찾아 '큰절'…영남 민심 잡기 행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경북 안동을 찾아 본격적인 후보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출마 선언을 한 이재명 경선후보는 오후엔 안동 유… SBS 2021.07.01 21:04
수도권 '긴장'…"실망 크지만 빨리 진정시키자" 추가 확진자는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발생 환자 가운데 85%가 서울과 인천, 경기, 이렇게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다른 지… SBS 2021.07.01 20:19
프랑스, 델타 변이 확산에 일부 지역 거리두기 완화 연기 프랑스가 인도발 델타 변이 확산이 우려되는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규제 조치를 6일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1일 로이터 통신에 … SBS 2021.07.01 10:04
美 CDC 국장 "백신 접종자도 마스크 쓸지는 지역 당국이 정할 문제" 미국에서 인도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마스크 착용 규제를 재검토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이는 가운데 미 질병통제… 연합 2021.07.01 04:34
'섭씨 49.5도' 펄펄 끓는 북미…100년 만의 폭염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캐나다 서부, 미국 북서부 지역에서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SBS 2021.06.30 20:48
숨진 사람만 69명…49.5도 살인 폭염에 갇힌 캐나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인 6월부터 북미 지역에서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섭씨 50도에 가까운 기록적인 더위로 캐나다에서는 60여… SBS 2021.06.30 12:39
'49.5도' 불가마…캐나다 사상 최고 기온 경신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리턴 지역 기온이 현지시간 29일 오후 섭씨 49.5도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 SBS 2021.06.30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