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첫 경고한 의사 사망에 중국 애도 물결 중국 우한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렸다가 오히려 괴담 유포자로 몰렸던 의사 리원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 SBS 2020.02.07 11:32
시진핑 "신종 코로나에 최고 대응…인민전쟁 시작됐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신종 코로나와 전 중국이 전력을 기울이는 인민전쟁을 시작했다고 선언했습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시 주석과 사… SBS 2020.02.07 11:01
"트럼프, 중국 화웨이 5G 일부 수용한 영국 총리에 노발대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와 통화에서,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에게 5세대 통신장비 납품을 일부 허용한 것을 놓고 분… SBS 2020.02.07 10:48
중국 신종 코로나 사망 636명, 하루 만에 73명 늘어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증 사망자가 하루 만에 73명이 늘면서 모두 636명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는 7일 0시 … SBS 2020.02.07 09:37
중국 신종 코로나 이틀째 70명 넘게 숨져…4천800여 명 위중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이틀째 70명 넘게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630명과 3만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 SBS 2020.02.07 09:06
중국, 신종 코로나 여론 악화에 SNS 검열 강화 중국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신종코로나 여론 악화에 사회관계망서비스 검열 강화로 대응하고 있다… SBS 2020.02.07 07:55
"中서 왔다" "열 난다" 속속 진료 거부…현장은 혼란 '이럴 땐 감기도 걸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괜한 오해 받기 싫어서일 텐데요, 실제로 단지 열이 높다거나 중국에 다녀왔… SBS 2020.02.07 07:30
"확진자 옆서 15초 만에 감염"…中 저장성 '도시 봉쇄' 중국에서는 어제 사망자가 560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산 추세가 갑자기 꺾이지 않는다면 확진자는 오늘 3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 SBS 2020.02.07 07:16
"숨 못 쉬겠다"…신종 코로나 최초 경고 中 의사, 본인도 사망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으로 경고한 중국인 의사가 본인도 감염돼 치료를 받다가 결국 숨졌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산 초기에 사스 … SBS 2020.02.07 07:12
한국→중국 마스크 대량 반출 어려워지자 '통관 대행' 성행 "통관비는 중국 관세와 증치세를 포함해 마스크 장당 200원이고요. 통관 기간은 빠르면 인천 출발 후 2박 3일, 늦어도 4일이면 완료됩… SBS 2020.02.07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