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사실 숨긴 직원…입사 40일 만에 협박하며 남긴 말 임신 사실을 숨긴 채 입사한 여성이 근무 40일 만에 출산휴가를 쓰겠다고 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세 번째 검색어는 '입사 40일 만에 출산휴가… SBS 2024.04.24 17:24
이제 태아 성별 언제든 알 수 있다…헌재 "부모의 권리" 이제 임신 중인 부모들이 아이가 딸인지 아들인지 언제든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임신 32주 이전까지 태아의 성별을 알려주는 걸 금지한 의료법 조… SBS 2024.02.28 21:13
헌재 "임신 32주 이전 태아 성별 감정 금지법은 위헌" 현행 의료법은 임신 32주 이전에는 의료인이 태아의 성별을 알려주는 걸 금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헌법재판소가 이 법 조항에 대해서 위헌 결정을 … SBS 2024.02.28 17:05
[뉴스딱] "임신 기간엔 교통 혼잡 피할 수 있도록 단축 근무" 서울시가 임신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자녀를 키우고 있는 직원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업무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 SBS 2023.12.29 07:40
"평생 꿈과 희망 주고파"…황보라, 임신 중에도 봉사로 선한 영향력 배우 황보라가 임신 중에도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눴습니다. 어제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명진꽃들마을. 올해도 산타마을 친구들과… SBS연예뉴스 2023.12.21 16:28
임신 중 입덧 부르는 호르몬 찾았다…치료법 개발 청신호 임신 중 입덧의 주요 원인이 특정 호르몬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입덧 치료의 길이 열렸습니다. 13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 서던캘리… SBS 2023.12.15 08:42
"임신 20주 이후에는 아스피린 · 이부프로펜 사용 주의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열·진통·항염증에 사용되는 의약품인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의 임신 기간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해당 용도 의약품의 품목… SBS 2023.11.30 10:29
황보라 "임신, 꿈이자 목표였다…남편과 둘만의 결실" 배우 황보라가 결혼 1년 만에 임신에 성공한 감격을 전했다. 최근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 커버를 장식한 황보라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 SBS연예뉴스 2023.11.24 15:17
[Pick] '100만분의 1 확률'…자궁 2개에 각각 임신한 美 여성 화제 미국에서 자궁이 두 개 있는 30대 여성이 두 자궁에 모두 임신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ABC뉴스 등 외신들은 미… SBS 2023.11.19 07:51
[단독] 슬리피, 아빠 된다…8세 연하 아내 임신 5개월 가수 슬리피가 내년 아빠가 된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4월,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슬리피의 부인이 기다리던 임신… SBS연예뉴스 2023.11.06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