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찐리뷰] "쪽지로 죽인 이유라도 알려달라"…'개구리 소년' 유가족의 처절한 외침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그날'의 이야기를, '장트리오'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연예뉴스 2024.01.12 13:08
[영상] "이번 아시안컵 우승하면 안 됩니다"…손흥민 아버지 손웅정이 한국 축구에 날린 '돌직구' 2023 AFC 카타르아시안컵이 오는 12일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5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1960년 이후 64년… SBS 2024.01.08 18:36
'독일 전설' 베켄바워 별세…"'카이저'가 떠났다" 황제를 뜻하는 '카이저'로 불린 독일 축구의 전설, '프란츠 베켄바워'가 향년 78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1990년 월드컵 우승을 합작했던 클… SBS 2024.01.09 21:19
'골프 황제' 우즈, 나이키와 27년 동행 끝났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27년 넘게 이어 온 파트너 관계가 끝이 났습니다. 우즈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 SBS 2024.01.09 08:11
'쿵' 소리에 바로 응급처치…옆자리 고교생 구한 공시생 학원에서 공부를 하다 갑자기 쓰러진 고등학생이 한 남성의 도움으로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며 같은 학원을 다니던 20대 남성이… SBS 2024.01.05 21:13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악산업 절대 돌아가지 않을 것" 은퇴 시사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8년 만에 새 앨범을 제작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하며 음악계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4일 미국 언… SBS 2024.01.05 11:54
[자막뉴스] 초중생들 광란의 질주…아버지가 아들 신고 그젯밤 SNS에 올라온 생방송 영상입니다. 차량을 운전 중인 이들은 스스로 무면허 운전이라고 밝힙니다. [우리는 XX 법적으로 그냥 무면허지. 우리는 20만 원 내면 끝인데.] 속도를 높여 질주하고, 정지 신호도 무시합니다. SBS 2024.01.03 10:12
SNS 생방송 켜고 "100km 찍는다"…초중생 광란의 질주 인천 송도에서 늦은 밤,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무면허로 차를 몰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시속 100km 넘는 속도로 달리면서 그 모습을 인… SBS 2024.01.03 07:27
화재 속 홀로 탈출 못 한 5살 아이…'돌봄 강화' 숙제로 지난 주말, 울산의 한 원룸에 불이나 혼자 집에 있던 5살 아이가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국이 전기적 요인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 SBS 2024.01.02 21:03
아버지 차 열쇠 훔치더니…SNS로 '운전 생방송' 한 초등·중학생 인천 송도에서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무면허로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운전 장면을 인터넷 생중계까지 했습니다. 정준… SBS 2024.01.02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