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미 보안관, 아기 안은 흑인 엄마 얼굴에 주먹질 보안관들이 흑인 여성들을 차에서 내리게 한 뒤 품속에 있는 아기들을 떼어내려 합니다. 밤에 전조등을 켜지 않고 운전해 차량을 멈춰 세웠는데, 아… SBS 2023.07.27 14:35
폭염 속 차에 갇힌 아기…지체 없이 유리창 부순 아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는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에 30분만 주차해도 자동차 실내 온도가 90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데요. 폭발하기 쉬운 전… SBS 2023.07.26 17:33
[자막뉴스] 37도 차 안에 갇힌 아기…아빠는 필사적으로 유리를 깼다 미국 텍사스의 한 아울렛 주차장,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차량 앞유리를 깨고 있습니다. 유리가 어느 정도 부서지자, 다른 남성이 팔을 집어넣어 … SBS 2023.07.26 11:30
"아기 젖 먹인다면 코엔자임Q10 ·스쿠알렌 먹지 마세요" '코엔자임Q10'과 '스쿠알렌' 등 기능성 원료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유부는 섭취를 피하라고 권장했습니다.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 9종의 안… SBS 2023.07.25 12:19
미 폭염 속 차 안에 5시간 방치된 영아 사망…베이비시터 체포 현지시간으로 21일 플로리다주 베이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경찰은 아동에 대한 가중 과실치사 혐의로 46살 론다 주얼을 체포해 구치소에 구금… SBS 2023.07.22 08:56
오산서도 '영아 사체 유기' 사건 드러나…경찰, 30대 친모 입건 2014년 낳은 아기를 방치하다가 숨지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경찰에 또 형사 입건됐습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유기치사 혐의… SBS 2023.07.21 09:13
굉음 내며 집 천장 '와르르'…간발의 차로 아기 구한 엄마 이번에는 캄보디아로 가보시죠. 집 안에서 엄마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요. 갑자기 발생한 굉음에 다들 후다닥 몸을 피합니다. 하지만 보행기에 탄 아기가 그대로 남았는데요. SBS 2023.07.14 08:35
"태어난 지 이틀 된 아기, 숨져 묻었다"…30대 친모 체포 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지 이틀 된 아이 시신을 산에 묻은 30대 친어머니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아이가 숨진 것으로 확인… SBS 2023.07.12 08:02
생후 이틀 된 아기 시신 암매장…친엄마 긴급 체포 아기가 태어난 지 이틀 뒤 숨지자 그 시신을 야산에 묻었던 친엄마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이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밝혀진 … SBS 2023.07.11 20:41
출산 이틀 만에 아들 암매장한 친모, 범행 당시 보육교사로 일해 태어난 지 이틀 된 아들을 암매장한 친모가 범행 당시 어린아이를 돌보는 보육교사로 일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오늘 경찰과 담당 자치단체에 따르면… SBS 2023.07.11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