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군 투입' 폭동진압법 검토…지방정부는 "부적절" 백인 경찰의 무자비한 진압에 숨진 흑인 남성의 마지막 한 마디 "숨을 쉴 수 없습니다". 그 말에서 시작된 분노의 물결이 미국을 … SBS 2020.06.03 20:19
[HOT 브리핑] 항의 시위 격화…6월, 美 승리의 달 될까 흑인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미국인들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위대 면면을 보면 인종, 성별, 연령의 차이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백인 경찰… SBS 2020.06.03 17:58
미국 시위 8일째…플로이드 추모식 앞두고 확산·진정 중대 고비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청년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데 대한 항의 시위가 8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 시간 4일부터 추모행사가 잇… SBS 2020.06.03 16:41
거리로 나온 美 팝스타들…K팝 스타들에도 동참 호소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이 사망한, 이른바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스타들이 항의와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었죠. 아예 거리로 뛰쳐나가 시위에 동참하는… SBS 2020.06.03 14:24
[영상] '흑인 사망' 시위 전 세계 확산…"BLACK LIVES MATTER" 미국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을 짓눌려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 물결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과 프랑스 … SBS 2020.06.03 11:50
미군, 워싱턴DC 인근에 현역육군 1천600명 배치 미국 국방부가 워싱턴DC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계속되자 현역 육군 병력 1천600명을 배치했습니다. 조너선 호프만 국방부 대변인은 군 병력이… SBS 2020.06.03 11:32
백악관 주변 쇠울타리 설치…시위대 7천2백 명 체포 미국에서는 비무장 흑인 사망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점점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는 시위대에 맞서 백악관 근처에 쇠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일… SBS 2020.06.03 10:35
북한신문, 미국 인종차별 항의 시위 연일 보도…"분노 폭발" 북한이 미국 내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발생하는 상황을 연일 관심 있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미국 전역을 휩쓸고 있… SBS 2020.06.03 08:59
美 폭력시위 배후 논란 '안티파'란…"테러단체 지정 어려워" 미국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미 전역을 휩쓰는 가운데 '안티파'라는 단어가 논쟁의 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약탈, 방화 등 … SBS 2020.06.03 07:39
폭력 시위 배후 논란 '안티파' 계정, 백인우월단체였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시위를 극좌 세력, 안티파시스트의 줄임말인 안티파가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이 안티파의 SNS 계정이 알고 보니 백… SBS 2020.06.03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