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김 여사 소환, 법리대로만 하면 갈등 없을 것"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어제 이원석 검찰총장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리대로만 하면 대통령실과 갈등은 없을 걸로 기대… SBS 2024.06.12 07:21
폐차 번호판 '슬쩍'…추적 불가 유령 대포차 판매 일당 검거 폐차장에서 훔친 번호판을 중고차에 붙여, 이른바 유령 대포차를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단속이나 추적이 쉽지 않아서 불법 체류자들에게… SBS 2024.06.11 21:07
'김 여사 소환' 용산 갈등?…"없으리라 기대"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은 법적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국민권익위원회가 어제 결론 내린 지 하루 만에 검찰총장이 입장을 내놨습니다. 법리… SBS 2024.06.11 20:06
[Pick] 주운 카드 117번 긁은 남성, 250만 원 골드바 사려다 덜미 분실 카드로 250만 원 상당의 골드바를 사려던 남성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공식 유튜브 계정에 '주운 카드로 골드바를?! 범인… SBS 2024.06.11 15:14
[D리포트] "음료 맛 이상해서"…카페에 행패부린 도시공사 직원 그제 오후 경기 의정부의 한 카페. 한 남성이 입에 담배를 문 채 매장 주문 창구 유리문을 열더니 들고 있던 음료를 밀어 넣습니다. 이후 카페 … SBS 2024.06.11 14:46
용돈벌이에서 입시비리까지…음대 교수 13명 적발 수험생들에게 한 번에 수십만 원씩 받고 고액 불법 과외를 해 온 음대 교수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가르친 학생의 대학 입시에 … SBS 2024.06.11 07:13
"김 여사 명품백 제재 규정 없다"…권익위 '종결'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이 청탁 금지법을 위반했는지 조사한 국민 권익 위원회가 위반한 게 아니라는 결론을 어제 발표했습니다. 청탁 금… SBS 2024.06.11 06:34
입시 불법 과외 다닌 현직 음대 교수님…콕 찍어 높은 점수 수험생들에게 한 번에 수십만 원씩 받고 불법 과외를 해 준 음대 교수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가르친 학생의 대학 입시에 심사위원… SBS 2024.06.10 21:10
김 여사 명품백 '청탁금지법 위반 아님' 종결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청탁금지법 위반인지 조사해 온 국민권익위원회가 위반 사항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청탁 금지법에… SBS 2024.06.10 20:38
경찰 "'밀양 성폭행' 신상 공개 유튜버 수사 착수"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등에 대해 모두 16건의 고소와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 SBS 2024.06.10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