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노모가 불쌍해서"…수면제 건넨 아들 징역 1년 수원지방법원 이준철 부장판사는 투병 생활에 지친 어머니에게 다량의 수면제를 건네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도운 혐의로 기소된 50살 A 씨에게 징역… SBS 2018.05.03 17:24
"투병 노모가 짠해서"…수면제 건넨 아들 징역 1년 투병 생활에 지친 어머니에게 다량의 수면제를 건네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도운 50대 아들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 연합 2018.05.03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