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내린 비…산불 끄기에 역부족…또 대피령 호주 빅토리아 주에 단비가 내렸지만, 강우량이 산불을 끄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하루 만에 다시 산불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17일 호주 전국 일간… SBS 2020.01.17 13:39
[클로징] "호주 산불, 반가운 비 소식…추가 피해 없기를" 해를 넘기며 5달째 최악의 산불이 이어지는 호주에 이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주요 산불 지역을 비롯한 곳곳에 큰비가 내려 전쟁 같던 진화 작업… SBS 2020.01.16 21:09
호주산불 연기, 지구 한 바퀴 돌아 다시 호주 왔다 호주 산불로 피어오른 연기가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호주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항공우주국은 14일 호주 동부에서 시작된 산불 연… SBS 2020.01.16 17:41
호주 산불 끈 폭우, 이젠 뇌우·강풍·우박 피해 우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곳곳에 내린 폭우로 산불 사태는 진정되고 있으나, 뇌우·강풍·우박 등 폭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16일 호주 공영 A… SBS 2020.01.16 17:07
호주 산불로 멜버른 공항 활주로 봉쇄·항공편 취소 호주 빅토리아주 이스트 깁슬랜드 지역 산불 연기 때문에 멜버른 공항 활주로가 봉쇄되고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멜버른 공항은 … SBS 2020.01.15 14:51
호주오픈 테니스, 산불 때문에 이틀 연속 예선 진행 차질 1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예선 이틀째 경기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호주 산불로 인한 공기 상태 악화로 경기 시작… SBS 2020.01.15 10:29
브라질서 작년 산불로 축구장 4천450만개 넓이 삼림 불타 지난해 브라질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로 축구 경기장 4천450만개 넓이의 삼림이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 발표한 보고서를 통… 연합 2020.01.15 03:14
호주 산불 진화에 소방관 3천700명·병력 3천 명 투입 '총력전' 호주에선 지난해 7월 이후 기록적인 이상 기온과 몇 달 간 이어진 가뭄 등으로 산불이 확산하면서 현재까지 1천만㏊, 10만㎢의 면적이 피해를 본… SBS 2020.01.14 11:05
호주 산불 현장에 헌옷 기부하면 안 되는 이유 세계 곳곳에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호주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창 산불이 심각했던 지난 1월 5일, 호주 빅토리아주 대니얼 앤드… SBS 2020.01.13 19:45
산불 5개월째, '당근 비' 내리는 호주?…따뜻한 손길 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무려 5개월째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호주에서 굶주린 야생 … SBS 2020.01.13 17:39